게임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게이밍 노트북에 관심을 가진다. 특히, 학생이나 직장인과 같이 이동시간이 많은 사람이 라면 더욱더 간절하다. 나만의 아지트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도 신나지만, 가끔은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카페나 공원에서 색다르게 게임을 즐기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런데 노트북은, 여전히 데스크톱에 비해 가성비 면에서 밀리고 효율적인 면에서도 발목을 잡는다. 그래서 여전히 게임하려면 데스크톱을 구매하라는 원칙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모바일용 8세대 인텔 코어프로세서 발표이후 게이밍 노트북 시장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게임 시장의 저변이 넓어짐에 따라 게이밍 노트북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각 제조사는 휴대성을 높이고 타 제조사와는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제품으로 유저에게 어필하고 있다. 오늘 소개할 리전 시리즈도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레노버의 신제품이다.

모바일용 8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였으며, 지포스 GTX 1050Ti를 장착해 기본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전작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15.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2.3kg의 무게로 휴대성을 높인것도 특징이다.

물론, 혹자는 부족하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이미 4K 제품이 수두룩하게 출시되고 있으며, 지포스 GTX1080 제품도 다수 출시되었다. 더욱 가벼운 게이밍 제품도 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그런제품들은 가격이 무려 300만원에 가깝다. 오늘 소개할 레노버 LEGION Y530은 100만원 대 초반으로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이다.

과연 어떤 제품인지 보급형 모델과 어떤점에서 차별점을 두었는지 확인해보자.

제품 제원
◈제품명 – 레노버 리전 Y530 15인치 (LEGION Y530-15ICH i7 W10)
◈프로세서 – 인텔 8세대 i7-8750H 2.2GHz(최대 4.1GHz)
◈외장 그래픽 – GTX1050Ti GDDR5 4GB
◈메모리 – DDR4 2666 8GB
◈저장장치 – NVME 128GB M.2 SSD
◈디스플레이 – 15.6형 / FHD 1920 x 1080
◈키보드 – 화이트 백라이트 풀사이즈 키보드
◈무게 및 크기 – 2.3Kg (배터리 포함) 36.0(w) x 26.7(d) x 2.42(h)
◈배터리 – 52.5WHrs, 4510mAh Li-ion
◈제품 가격 – 999,000원~1,090,000

 



■ 이 제품, 어떤가요?
미리 알고 가는 레노버 ‘리전 Y530 게이밍노트북’ 장점 / 단점



◎ 레노버 ‘리전 Y530 게이밍노트북’의 장점

▷ 듀얼 채널 쿨링 시스템으로 온도를 10% 낮추고 공기 흐름을 16% 개선
▷ 100만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
▷ 높은 주사율과 밝은 패널이 장착되었다.

◎ 레노버 ‘리전 Y530 게이밍노트북’의 단점

▷ 1050Ti를 장착했으나 게이밍 노트북이라니.. 가격을 보면 이해는 하지만..
▷ 소음은 여전하다. 발전은 했지만 그래도 너~어무 투박하다.



■ 특이한 디자인의 가성비 게이밍노트북
게임? 업무? 다 들어와!


 

레노버에서 출시한 Y520 후속작으로 출시된 제품이 리전 Y530이다. 쿼드코어 기반에 6MB L3캐시를 지원하던 7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와 달리 이번 8세대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이번제품은 코어와 캐시가 늘어났다. 8세대 인텔코어 i7-8750H 프로세서는 6코어 12스레드를 지원하며 캐시도 9MB로 늘어났다. 그래픽카드는 아쉽게도 지포스 GTX 1050Ti가 장착되었다. 혹자는 게이밍노트북이라 부르지 말라고 할 수 도 있지만, 가격을 보면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

우선 디자인을 살펴보자. 전작을 알고 있는 게이머가 이제품을 본다면 오 많이 발전했네? 라고 생각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와 투박하다 라고 느낄 것이다. 전작 Y520 시리즈 대비 17% 슬림해진 이번 신제품은 28% 가볍게 설개되어 휴대성이 강화 되었다.

특유의 디자인과 날렵함이 인상적이며 디스플레이는 15.6인치. 특히, 6.7mm의 초슬림 베젤이 적용되어 동급 게이밍 제품보다 크기가 작다. 무게 대비 사용시간도 상당히 긴편이다. 따라서 외부에서 편하게 오랜시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FHD 해상도가 적용되었으며 ISP 패널이 적용되어 어떤 각도에서도 시야각 없는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디스플레이 흰지는 180도까지 회전 가능하다. 양 측면에는 삼성과 합병한 하만 스피커가 설치되어 고퀄리티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기기 좌측면과 뒷면에는 LAN 단자를 포함 다양한 단자가 적용되어 확장성도 신경을 썼다.

 



■ 보급형이라고 무시하지마 무기는 쿨링 시스템
 듀얼쿨링시스템 적용


 

리전 Y530의 기기 바닥면을 보면 미끄럼 방지를 위해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있는데 자세히 보면 공기 유입을 위해 팬이 오픈되어 있따. M.2가 설치되어 있으며 듀얼 쿨링 시스템이 적용되어 보다 효율적으로 열을 방출한다. 따라서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고성능 게임을 오랜시간 즐겨도 프레임에 큰 문제가 없다.

CPU와 GPU가 독립적으로 냉각되는 듀얼 쿨링시스템이 적용되어 풍량은 높이고 소음은 줄이기 위해 노력을 했다. 전작대비 소음은 확실히 줄었지만 그래도 없는 것은 아니였다. 배틀그라운드를 직접 해봤는데 중간옵션에서 55~66 프레임정도 유지했다. 게임하는데 불편함은 없었다.

8세대 인텔코어가 발표되면서 게이밍 노트북 시장은 많이 변했다. 동시에 가격대도 같이 급등했다. 하지만 Y530 제품은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든다. 예상보다 고급스러우며 세련된 오피스 노트북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듀얼 쿨링 시스템과 팬 부스트 기능이다. 해당 기능을 통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게임이나 포토샵 등 고사양 시스템이 필요한 프로그램 가동시에도 문제가 없다. 확장성도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머니머니해도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가격이다. 가성비 좋은 게이밍 노트북을 찾고 있다면 해당 제품을 고려해보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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