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쇼크?..."아이폰 신규모델 3종 생산 10% 감축"

6

 

닛케이아시안 리뷰 보도…XS·XS맥스·XR 대상

 

애플이 아이폰 신규 모델 3종에 대한 1분기 생산량을 10%가량 줄일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초 애플이 매출 하향 조정 발표를 한 데 이어 또 다시 ‘애플 쇼크’가 찾아왔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소식통을 인용, 애플이 지난달 말 부품 공급 업체에 XS·XS맥스·XR 등 모델 3종에 대한 생산량을 당초 계획보다 감축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당초 4700만~4800만대에 달했던 구·신형 아이폰 생산량은 1분기 4000만~4300만대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설명했다.

 

신형 모델 생산량 감축 요청은 아이폰이 지난 2일 2018년 마지막 분기 매출액 전망치를 하향 수정한다고 발표하기 이전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애플은 중화권의 경제 둔화,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중국 매출 감소 등을 이유로 매출 전망치를 크게 내렸다. 애플이 매출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 것은 15년 만에 처음으로, 발표 20분 후 시작된 거래에서 애플 주가는 10% 가량 급락했다.

 

애플 신제품 아이폰 Xs·Xs 맥스·아이폰 XR ⓒ 갓잇코리아
애플 신제품 아이폰 Xs·Xs 맥스·아이폰 XR ⓒ 갓잇코리아

 


댓글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