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삼성보다 먼저 출시한 ‘中 폴더블’…접으니 ‘부담스러워’

11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가전박람회(CES)에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삼성전자보다 한발 앞서 내놓은 이 폴더블 스마트폰은 중국 로욜이 만들었다. 로욜은 지난해 10월 폴더블폰 ‘로욜 플레이 파이’를 출시했다. 가격은 140만원이다.

 

로욜 부스에서 직접 살펴본 ‘플레이 파이’ 스마트폰은 바깥으로 접었다 폈다하는 방식으로 디자인돼 있었다. 펼치면 태블릿PC ‘아이패드 미니’ 정도의 크기이고, 접으면 현재 스마트폰 크기와 비슷하다. 실제로 만져보니 구부러지는 부분에 고무소재를 사용해 큰 이질감이 없었다.

 

태블릿PC와 스마트폰 모드를 자유주재로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돼 있다. 다만 접은상태의 두께가 남성의 뒷주머니에 넣기에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두툼했다. 관람객들은 접히는 스마트폰 자체에 대해 신기해하면서도 디자인에서는 다소 실망하는 기색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3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된 중국 ZTE의 폴더블폰에 비해 진화된 모습이었다. ZTE의 폴더블폰은 단지 구부러진다는 것 외에 특별한 게 없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CES 현장의 VIP부스에서 직접 삼성전자의 비공개 폴더블폰을 살펴본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완성도가 매우 높다”고 극찬했다.

 

세계 첫 폴더블 폰인 플렉스파이 ⓒ 갓잇코리아
세계 첫 폴더블 폰인 플렉스파이 ⓒ 갓잇코리아




송성호
기사 제보 : rovely@gotit.co.kr

11
댓글

avatar
  
unamusedcooloopsrazzrollcryeeklolmadsadexclamationquestionideahmmbegwhewchucklesillyenvygotitemo
Photo and Image Files
 
 
 
Audio and Video Files
 
 
 
Other File Types
 
 
 
11 Comment threads
0 Thread replies
10 팔로워
 
가장 반응이 많은 댓글
가장 인기있는 댓글 스레드
10 댓글 작성자
헤이유황정필달려라수기사커딘몰라 최근 댓글 작성자
  구독하기  
최신 댓글 오래된 댓글 추천 많은 수
알림
미비포유
회원
미비포유

너무 심하게 두툼하네요ㅋㅋㅋ 이건 절때 안살듯한데요

송송
회원
송송

접으면 나무 두툼하면 불편해서 잘 안살 것 같은데요 폴더블 ~~좀 색다르게 보이기는 합니다

고미
회원
고미

괜찬킨 하네요…어차피 지금도 스미트폰 커서 특히 여름엔 주머니에 넣코 다니기 불편해서 항상 가방에 넣코 …일땜에 패드도 항상 들고다니는데 이거면 하나로해결볼것같기도하네요…

알루엣
회원
추천회원
알루엣

중국이 먼저 폴더폰을 출시했구나 ;;

지인
회원
추천회원
지인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기대합니다 !

몰라
회원
몰라

두께만얇으면좋을거같은데두툼해서좀아쉬움

황정필
회원
황정필

중국꺼니 중국아 먼저 써보는것이 좋다

사커딘
회원
사커딘

중국의 연구개발 플러스 알파 투자금액은 얼마나될까요. 많은 마켓분야가 초고속성장이네요..축구는 아니기를

달려라수기
회원
달려라수기

아 접으면 망가질것 같은 불안감 접어서 작아지는 점은 좋은데 아직은 더 발전시키는게

황정필
회원
황정필

중국산은 접으면 걱정이 된니다 너무

헤이유
회원
헤이유

이게무슨 폴더블이여ㅋㅋ 이렇게나오면 진짜 안살꺼 같아요 그냥 테블릿 접어논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