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휴대폰’코너 신설…’자급제폰’ 유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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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폰 유통 강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유통 시작

통신사, 약정 상관없이 휴대폰만 구매 가능…저가 휴대폰도 출시 예정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15일부터 쇼핑중계 플랫폼인 ‘스마트스토어’에 ‘휴대폰’ 분류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자급제 폰이나 해외출시 휴대전화·중고 휴대전화 등의 국내 유통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 자급제폰은 통신사 가입이나 약정의 조건 없이 바로 사서 사용이 가능한 휴대폰을 말하며 대리점에서 휴대폰과 요금제를 선택하는 대신 기기만 구매해 통신사와 요금제를 나중에 선택하는 방법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판매자에게 입점 – 등록과 판매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소비자는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구매시 24개월, 30개월, 26개월동안 휴대폰값을 통신 서비스 요금과 함께 지불하면 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15일 부터 미디어SR에 “지금까지 판매되던 단말기 자급제폰은 외부 쇼핑몰과 연계된 것으로 오늘부터는 스마트스토어의 판매자로부터 자급제폰을 구매 가능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방법을 적극지원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달 24일 소비자 관점의 완전자급제 이행방안을 선보였으며 올해부터 자급제폰 출시를 확대하겠다 발표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20종 이상으로 제조사가 확대될 예쩡이며 10만원대의 저가 자급제폰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늘려줄 계획이다.

 

내년자급제폰모델20여종으로늘린다 ⓒ 갓잇코리아
내년자급제폰모델20여종으로늘린다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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