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무선 충전패드 '에어파워' 공개 2년만에 생산 시작...조만간 출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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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공개한 ‘에어파워’ 본격 생산 시작…조만간 출시될까?

설계문제가 복잡해 출시가 미뤄진것 뿐! 1분기 출시예정

 

홍콩의 한 트위터 ChargerLAB에 따르면 애플 공급 업체가 에어파워 하드웨어를 생산하기 시작했다며, 중국의 럭스쉐어(LuxShare Precision)가 에어파워 패드를 대량 생산하기 시작한 최초의 제조업체라고 주장했다.

 

럭스쉐어는 애플의 에어팟 및 USB-C 케이블을 제조한 업체이다. 이어서 차저랩은 또 다른 애플 제조업체인 페가트론(Pegatron) 역시 1월 21부터 에어파워를 생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어파워’는 아이폰8 및 아이폰 X, 애플워치 시리즈, 에어팟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무선충전 매트로 발열과 기술적인 문제로 개발이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차저랩에 따르면, 에어파워의 가격은 최소한 150달러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에어파워의 출시일을 지정하지 않았지만 출고 기간이 길어지면서 출시가 가능한 장치인지 의심을 받기도 했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워치와 에어팟과 같은 소형 장치를 충전하기에 충분한 코일을 찾는데 시간이 걸린것 뿐이라고 설명했다.

 

코일이 많을수록 에어파워의 프로토 타입 패드는 과열 및 통신 문제로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 그러나 애플은 초기 발표 이후에 에어파워에 관해서 어느것도 언급한 바 없기 때문에 아직 모든것은 추측일 뿐.

 

이번에 전해진 소식이 정확하다면 애플은 1분기에 ‘에어파워’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이 출시한 무선 충전기가 디자인이 좋고 잘 동작한다면 많은 판매량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2년만에 생산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는 ‘에어파워’가 예정되로 출시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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