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갑! 화웨이 첫 스마트워치 ‘워치GT’ 국내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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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스마트폰, 태블릿에 이어 국내 스마트워치 시장도 도전!

 

화웨이가 스마트폰, 태블릿에 이어 국내 스마트워치 시장에 진출한다. 삼성전자·애플·LG전자가 약 80% 점유율을 차지하는 국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화웨이가 시장의 지각 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화웨이는 한국 시장에서 선보이는 첫 스마트워치를 ‘워치 GT’로 확정하고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서비스 3사에 정식 출시를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워치 GT’는 화웨이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로 아날로그 감성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1.39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128MB 내장메모리를 갖췄다. 또한, 3대 위성 항법시스템인 GPS, 글로나이스, 갈릴레오를 동시해 지원해 위치파악이 정확하다.

 

화웨이 워치 GT ⓒ 갓잇코리아
화웨이 워치 GT ⓒ 갓잇코리아

화웨이 워치 GT는 구글의 Wear OS가 아닌 자체 운영체제를 탑재 했다. 따라서 얼마나 다양한 앱을 자체 운영체제로 끌어들일 수 있느냐가 앞으로 화웨이 웨이러블의 시장 진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워치 GT’는 저전력 기술 기반으로 최대 2주간 배터리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금까지 1~2일 밖에 유지 하지 못했던 사용시잔을 크게 증가 시켰다. 또한, TruSleep 2.0을 탑재했다. 해당 기술은 미국 하버드대학과 공동 연구·개발한 수면 모니터링 프로그램으로 이용자 수면 문제를 파악하고 200가지 이상 개선책을 제시한다.

 

출고가는 중국 기준으로 스포츠 모델이 1288위안(약 22만원), 클래식 모델이 1488위안(약 25만원)이다. 지난해 국내 스마트워치 시장점유율은 삼성전자(43.4%), 애플(21.9%), LG전자(10.3%). 80%이상 대기업 삼성, 애플,LG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한국에서 과연 화웨이의 웨이러블은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다만, 화웨이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국내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화웨이 워치 GT ⓒ 갓잇코리아
화웨이 워치 GT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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