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저격! 화려한 게이밍 마우스 스틸시리즈 Rival 600


전 세계적으로 게임 시장의 저변이 넓어짐에 따라 게이밍 기어 시장도 자연스레 커졌다. 게이밍 기어의 대명사인 키보드와 마우스는 큰 변화가 없이 다양한 제품만 쏟아져 나오는 것 처럼 보이지만 보이지 않게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외부적으로는 RGB LED를 통한 ‘싱크’를 기본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스위치나 자체 옵티컬 센서등을 통해 마우스 자체 성능을 높이고 있다.

게이밍 하드웨어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스틸시리즈는 다양한 게이밍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오늘 소개할 제품은 직접 구매하고 체험한 스틸시리즈 RIVAL 600 마우스. 스틸 마우스 중에서 가장 진보된 True Move3+ 옵티컬 센서가 달려 있는 제품이다. 라이벌 600 게이밍 마우스는 이중 패키징 방식으로 되어 있는데 스틸시리즈의 특유의 캐치플레이스인 ‘RISE UP’이 눈에 띈다.

라이벌 600 게이밍 마우스는 특이하게 4g의 무게추 8개가 들어 있으며 마우스 좌 우측에 각각 4개씩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의 손에 맞는 무게로 편리하게 마우스를 설정할 수 있다. 마우스의 바닥면은 테트론 사의 패드가 적용되어 마우스의 슬라이딩시 정확한 이용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눈에 띄는 2개의 마우스 센서.

라이벌 600은 최초로 이중 센서를 장착했다. 기존 스틸 마우스에 장착된 True Move3 센서와 1 to 1 트래킹 센서가 합쳐 졌다. 최대 12,000CPI를 지원하는 트루무브3 옵티컬 센서와 두번째 센서는 마우스의 깊이까지 감지할 수 있다. 덕분에 바닥에서 0.5mm 띄워서 움직여도 마우스가 감지된다. 이중센서로 마우스가 튀거나하는 것이 거의 없다. 따라서 FPS게임에 최적화 되어 있다.

 

마우스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그립감

스틸시리즈 엔진3는 자사의 게이밍 기어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 앱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는데 펌웨어 업데이트 뿐만아니라 마우스를 쉽게 세팅할 수 있게 도와준다. 세련된 외관과 RGB가 특징인 라이벌 600은 여성의 손에도 부담없도록 슬림한 구조이다. 실제로 마우스를 잡아보면 특별한 느낌은 없다. 보통의 높이 또는 살짝 낮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마우스 전체 프레임은 무광이다. 하지만 측면 좌우 손가락 지문이 닿는 부분은 고무로 처리가 되어 있어 클릭감이 더욱 좋다. 단, 러버코팅의 특성상 끈적임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해 관리가 계속해서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고 할수있다.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을 통한 무게 조절 시스템은 오랜시간 마우스를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없도록 설계했다.

이미지만 보면 좌우가 똑같은 대칭형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오른손 잡이 전용이다. 따라서 엄지손가락 쪽에 보조 버튼 3개가 장착되어 있다. 다만 손이 작은 사람은 가장 위에 있는 좌측 버튼이 손에 닿지 않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손크기만 맞는다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로 편리하게!

라이벌 600에는 총 7개의 버튼이 있다. 해당 버튼은 자신이 사용하는 편리한 버튼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방법은 쉽다. 스틸시리즈 엔진3 소프트웨어로 그냥 뚝딱 편히 하면 끝. 센서의 감도도 수동으로 조정할 수 있다. 감속 / 가속 등 세부적인 세팅도 가능하다. 최대 1,000Hz의 폴링레이트를 지원한다. 가장 편리한 부분은 한글화가 모두 되어 있다. 영어가 아니란 점에서 마음의 안정이 되었다.

라이벌 600에는 8개의 RGB LED를 별도로 빛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화려한 LED를 느낄 수 있었다. LED를 자유자제로 조절하고 싶은 게이머라면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소프트웨어가 상당히 편리한 느낌이였다.

라이벌 600을 표현하자면 장난감 같은 느낌이지만 편안하고 정확하다는 것이다. 무게추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자유자제로 본인의 스타일에 맞출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디자인이 꽤나 이쁘다. 이쁜 마우스를 찾는다면 만족스러울 것이다. 무엇보다도 정확한 마우스이다. 듀얼 센서를 장착하여 게이밍에 최적화 되어있다.

트루무브3 기술을 통해 정확한 컨트롤을 할 수 있다. 또한, 스틸시리즈의 최적화된 펌웨어를 통해 더욱더 정확한 컨트롤을 느낄 수 있었다. 무게추 커스터마이징은 해당 제품의 큰 장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앞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러버소재의 좌우 클릭부분은 호불호가 크게 갈릴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화려함은 확실히 입은 스틸 600 게이밍 마우스. 치킨을 원한다면 사용해볼 가치가 있는 제품이 아닐까?

 

 


댓글
자동등록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