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한다! 위조품 온라인 판매 중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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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로고 ⓒ 갓잇코리아

다이슨 “국내서 헤어드라이어 위조품 발견” 주의 당부

中 “짝퉁 다이슨 세계 첫 적발” 판매 중지 요청

 

영국 ‘다이슨’이 최근 온라인 병행수입을 가장해 유통되고 있는 ‘다이슨 슈퍼소닉ä 헤어 드라이어’ 위조품을 국내에서 발견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이슨은 “당사가 발견해 조사한 위조품들은 제품 디자인과 구성, 포장은 물론 브랜드 로고와 사용 안내서, 정품 확인용 시리얼 넘버 등도 정품과 매우 유사했다”고 언급했다.

 

현재 다이슨은 병행 수입이라는 판매 방식과 당사의 브랜드를 신뢰하고 제품을 구입하시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문제가 되는 제품에 대해 판매 중지 요청을 했다.

 

이어서 위조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들에게 다이슨의 지식재산권 침해행위 중지요청서를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세관의 위조품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중국에서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모조품 제작 공장 2곳을 적발해 제작과 유통에 관여한 36명을 체포하기도 했다. 또한, 모조품 헤어드라이어 400여개, 반제품 1,500여개, 부품 20만여개를 압수했다. 이같은 지식재산권 보호 문제가 핵심 의제로 떠오른 것이 미중 무역협상이 재개되는 시점에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다이슨 측은 “위조품 제조 및 유통은 기업과 소비자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는 일종의 범법 행위”라며 “위조품 제조 및 판매로 인해 침해된 소비자들의 안전과 제대로 된 제품 사용에 대한 권리, 당사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적극 대응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다이슨 제공)© 갓잇코리아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다이슨 제공)©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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