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가는 건전지 에너자이저? ‘18,000mAh 스마트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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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가 듀얼팝업카메라폰, 물방울 노치폰 등을 포함한 26종의 최신폰을 MWC2019에서 선보일 예정(에너자이저 제공) ⓒ 갓잇코리아

MWC2019에서 공개 될 예정

대용량 베터리 스마트폰…대기시간 16.5일

 

건전지 제조 업체로만 알려진 에너자이저가 18000mAh 짜리 대용량 베터리를 탑재한 공식 두번째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지난 4일 GSM아레나에 따르면 에너자이저는 오는 25일 부터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019’에서 18,000mAh 베터리의스마트폰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자이저 파워맥스의 두번째 모델인 파워 맥스 P660S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의 것모습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얇은 베젤을 사용한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좌우 끝 부분이 휘어져있는 엣지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디스플레이는 5.99인치, 18:9비율이며 프로세서는 옥타코어 미디어텍헬리오 P25를 장착하며 램과 저장공간은 두가지 옵션인 3GB-32GB, 6GB-64GB이다. 다소 작은 듯하나 여기에 SD카드를 포함해 256GB를 더할 수 있기때문에 용량걱정은 하지않아도 될듯하다.

 

사진=GSM아레나 제공
사진=GSM아레나 제공

카메라는 전면 800만화소, 후면 1300화소와 500만화소 듀얼 카메라를 사용해 다른 제조사와도 꿀리지 않은 정도의 사양을 가지고 있다. 또한, 베터리용량이 4500mAh로 한번 충전하면 대기시간이 16.5일 정도인 일반적인 스마트폰들과 비교해 보았을때 4배 이상의 용량을 가지고있는 것. 한편에서는 용량만 클뿐 실용성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도 무시할 수는 없다.

 

에너자이저 스마트폰은 라이선스를 받은 프랑스의 아브니르 텔레콤(Avenir Telecom)에서 생산된다. 이 회사는 그동안 주로 저가폰만을 만들어 왔지만 올해 MWC행사에서는 26종의 혁신적인 최신 주력폰들을 소개한다.

 

아브니르 텔레콤은 현재 폴더블 스마트폰, 초대형 배터리, 팝업 카메라 등의 기술을 각각 다른 라인에 적용하고 있지만 추후 모든 기술이 종합된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자이저, 더 오래가는 배터리 스마트폰 ⓒ 갓잇코리아
에너자이저, 더 오래가는 배터리 스마트폰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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