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설 특집 성적표는 KBS 승리! 당나귀 귀 8.1%>M ‘아육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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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설 특집 프로그램들 중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1부 3.0% 2부 8.1%의 기록을 냈다. 2부 8.1%로 급상승한 점은 프로그램의 높은 몰입도를 입증한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아육대’는 1부 4.3%, 2부 6.1%를, ‘조카면 족하다?’1부 4.4%(전국 기준, 이하 동일) 2부 5.8%를 기록했다.

 

KBS 설 특집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으로, 직원 또는 후배의 시선으로 바라본 박원순 서울시장, 이연복 쉐프, 개그맨 김준호의 민낯이 제대로 공개됐다.

 

© 갓잇코리아 KBS 제공
© 갓잇코리아 KBS 제공

박원순, 이연복, 김준호는 이제까지 자신은 좋은 보스라고 생각하며 직원과 후배들을 잘 대해주고 있다 생각했지만 이 자리에서 처음으로 직원들의 솔직한 얘기들을 듣고는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행자인 김수미는 직원들도 자신의 의사를 좀 더 솔직히 표현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MBC ‘2019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에서는 신기록이 쏟아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자 볼링 경기에서 NCT 127의 재현은 볼링 입문 3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실력을 선보이며 한 게임에서 무려 6번의 스트라이크를 기록, 243점이라는 ‘아육대’ 볼링 최고 신기록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리듬체조 경기에서는 에이프릴의 레이첼이 13.2점을 기록하며 역대 신기록을 세웠다.

 

SBS ‘조카면 족하다?’에서는 결혼 14년 차지만 ‘육·알·못’인 김원희와 개성 만점 조카 삼남매, 합가를 종용하는 반백살 철부지 삼촌 홍석천과 이에 결코 지지 않는 20대 조카, 여섯 조카의 이모로 언니의 육아를 쉐어링하는 김지민과 ‘비글미(美)’ 폭발하는 미운 네 살 조카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 갓잇코리아  MBC 캡처
© 갓잇코리아 MBC 캡처
© 갓잇코리아  SBS '조카면 족하다' 제공
© 갓잇코리아 SBS ‘조카면 족하다’ 제공

 

 








송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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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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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엣

kbs가 mbc을 이겼군요 ~~

가을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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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침침

예전에는 설특집으로 재밌는 방송 많았어서 정규방송으로 되는게 있었는데 요즘엔 그런게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옥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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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그이

와우 이겨버렷군요 통 명절에 티비를 못 봣네요ㅠㅠ

쭌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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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쭈니

좋은 파일럿 프로들이 정규편성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존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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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존재화이팅

참신한 파일럿프로들 본방으로 많이 편성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