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별책부록’·’진심이 닿다’…봄 앞두고 찾아온 ‘안방극장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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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방송 화면 캡처© 갓잇코리아

안방극장에 로맨스 물결이 찾아오고 있다. 각종 스릴러 등 장르물의 활약에 이어, 봄을 앞두고 이젠 로맨스 드라마가 본격적인 방송에 돌입한다.

 

지난 1월 26일 처음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극본 정현정/연출 이정효)는 로맨스 장르 중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이하 로코) 드라마로 9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이나영(강단이 역)과 이종석(차은호 역)의 호흡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초반부터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라는 현실적인 캐릭터인 강단이와 회사 대표이자 아는 동생 차은호와의 ‘케미’를 그려내며 일상에 설렘을 선사했다. 힘든 현실 속에서도 자신을 위로하며 “웃으며 잘 견뎠어”라고 말하는 강단이와 곁에서 묵묵히 지켜보며 자신의 진심을 조심스레 내비치는 차은호의 모습에서 설렘과 동시에 따뜻한 위로를 안기기도 했다. 이에 두 사람이 차츰 어떤 설렘을 안길지 이목이 쏠린다.

 

유인나와 이동욱의 재회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tvN ‘도깨비’에서 애절한 사랑을 그려낸 이 커플은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연출 박준화)에서 만나 로맨스를 그려낸다. 오는 6일 방송을 앞둔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다.

 

 

겉으로 완벽해 보이는 역할로 분하는 이동욱과 모태솔로 배우 역을 맡은 유인나는 상큼한 ‘케미’로 설렘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나 ‘이번 생은 처음이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으로 로코 장르에서 최적화된 연출력을 선사하는 박준화 감독이라는 점이 기대감을 높인다.

 

두 배우의 케미를 높이는 연출로 러블리한 매력을 더하면서, 배경음악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며 코믹함도 높였기에 ‘진심이 닿다’를 통해 어떤 로코를 선사할지 주목된다. 따뜻한 공감을 안길 로맨스 드라마도 출격을 준비 중이다.

 

오는 11일 처음 방송될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극본 이남규/연출 김석윤)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를 그린다.

 



배우 합도 놀랍다. 김혜자와 한지민이 한순간에 70대 노인으로 늙어 버린 ‘혜자’를 함께 연기하며 2인 1역에 도전하는 것이다. 여기에 혜자는 시간을 되돌리는 특별한 능력을 부여, 판타지적인 요소를 가미하며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읽어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를 통해 시간의 의미를 되짚는다. 또한 남주혁, 손호준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신선한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안방극장을 로맨스로 물들일 세 드라마들이 어떤 설렘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진심이 닿다' 포스터 ⓒ 갓잇코리아
TVN ‘진심이 닿다’ 포스터 ⓒ 갓잇코리아

 








송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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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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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그이

진심이 닿다 기대가 됩니다 꺅 다들 봄에 어울리는 드라마네요>,<

미지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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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태양

도깨비 저승사자커플 기대되네요!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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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벌써 봄이 찾아오는 느낌적인 드라마들이네요 ~

우리존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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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존재화이팅

진심이닿다 두분의 캐미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