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시 스타트업 Via와 대중교통을 쉽게 활용하기 위한 ‘카풀’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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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LA의 교통체중! 일론머스크의 지하터널

 

미국 LA시 스타트업 Via와 대중교통을 쉽게 활용하기 위한 ‘카풀’ 실험
이렇게 하면 모두가 윈윈이 될까? 카풀의 새로운 방향

 

전세계 주요 도시에는 공통적으로 교통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서울도 예외는 아니다. 이로인해 출퇴근시간이면 전쟁이나 다름없다. LA시도 교통문제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도시이다. 일론머스크가 지하터널을 발표한 곳도 바로 LA시다.

 

하시만 최근 미국 LA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카풀실험에 나섰다. 현재 한국 뿐만아니라 세계 많은 나라에서 카풀, 차량 공유 스타트업 업체와 택시업계의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LA와 Via가 진행하는 테스트가 이러한 문제를 풀어낼 단초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다양한 분야에서 공유경제 체제를 활용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경유경제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장점이 있지만 지금까지 유지해오던 일부 직업군이 크게 타격받거나 사라질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Via 제공 - LG의 새로운 카풀 실험
Via 제공 – LG의 새로운 카풀 실험

 

그렇다면 어떻게 활용하면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기존의 업계의 피해는 줄이고 공유경제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일수만 있다면 최고의 방안일 것이다. 미국 LA시 정부는 카풀 서비스 스타트업체인 Via와 함께 ‘주문형 셔틀’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실 지하철역이나 버스역 바로 옆에 살고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10~15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살고 있다면 누구나 경험해 봤을 것이다. 지하철역까지 빠르게 갈수만 있다면 지하철 탈텐데…늦었으니 자신의 차를 타고 이동하거나 택시를 불렀던 경험을 말이다.

 

하지만 Via 서비스는 시민들이 지하철역까지 저렴하게 이동시켜준다. 셔틀개념의 카풀서비스인 것이다. 시정부가 서비스에 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대중교통을 보다 더 많이 활용하고 교통대란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Ubre의 부상으로 대중교통 활용이 적어진 것을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시도이다.

 

LA와 Via가 공개한 시행방안 중 일부 ⓒ 출처 - Techcrunch
LA와 Via가 공개한 시행방안 중 일부 ⓒ 출처 – Techcrunch

 

LA와 Via가 공개한 시행방안 중 일부 ⓒ 출처 - Techcrunch
LA와 Via가 공개한 시행방안 중 일부 ⓒ 출처 – Techcrunch

 

LA시와 Via의 합동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정부는 정해진 구역의 3개 지하철 역(Compton, El Monte, North Hoolywood) 이용 승객에 한해 비야(Via)의 벤을 제공한다. 해당 차량을 통해 3~6명의 승객을 운송하며 승객은 교통카드(Tap Card)를 이용해 1.75달러를 지불하면된다. 일반 사용자는 3.75달러, 메트로 저소득 이용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위해 LA시 정부는 약 28억원을 1년간 지원한다. 비야 (Via)는 이미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Arlington)시와 협의하여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도시와 교통당국과 파트너 관계를 통해 Via 플랫폼을 통해 셔틀을 배차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하는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런던 도쿄 등에 진출해 서비스를 운영한 바 있다. 과연 새로운 방법의 카풀서비스가 탄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국내에서도 일부 서비스가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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