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이동욱x유인나, 핑크빛 기류? ‘관계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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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캡처 © 갓잇코리아

‘진심이 닿다’ 유인나, 이동욱에 “성격 고쳐라” 폭발

유인나, 만취 연기에 ‘몸개그’까지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가 묘한 기류를 보였다.

 

오윤서는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난 그저 잘해 보려고 칭찬 한 번 받아보려고 책상을 정리한 거다”며 억울해 했다. 로펌 식구들을 향해 울상을 짓기도, 책상을 내리치기도 했다. 오윤서는 “권변호사님은 화내고 무시하기만 한다. 혹시 분노조절장애가 있냐”고 헐뜯기도 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는 권정록만 없었다.

 

오윤서는 애타게 권정록을 찾았다. “왜 안 오냐. 진짜 할 말이 있다”라더니 이내 테이블에 머리를 박고 정신을 잃기도. 정신을 차린 뒤에는 이두섭(박지환 분)을 권정록으로 착각, “권변호사님 왔냐. 얼굴 왜 그러냐. 자꾸 화를 내서 그런가 얼굴이 점점 이상해진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드디어 권정록이 등장했다. 오윤서는 멀리서부터 그를 확인하고 반가워했다. 그러면서 “왜 이제 오냐. 내가 할 말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했다. 이어 “권정록 변호사님. 우리 멀쩡한 정신으로 진지하게 얘기 좀 하자”고 덧붙였다.

 

이때 오윤서의 ‘몸개그’가 터졌다. 권정록에게 다가가다 청소 도구함을 밀면서 넘어진 것. 바닥에 엎어진 오윤서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진심이 닿다' 캡처 © 갓잇코리아
‘진심이 닿다’ 캡처 © 갓잇코리아

한편, 권정록은 그간 마음에 들지 않았던 여배우 출신 비서 오윤서(유인나 분)에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속내를 고백했다. 두 사람은 조용한 곱창집에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 이 자리에서 오윤서는 “오늘 많이 마셔도 되냐. 오늘은 기분이 나쁘지 않아서 많이 마시려 한다”며 웃었다.

 

이때 오윤서의 소주 광고 포스터가 다른 연예인의 포스터로 교체됐다. 오윤서는 모른척 담담하게 곱창을 먹었다. 이를 본 권정록은 “오진심씨는 생각보다 굳건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오윤서는 “연예계 생활하며 단련됐다.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악플 달리고 하지도 않은 행동이 지라시로 돌고. 이제 익숙하다. 완전 괜찮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로펌 일 오늘은 할 만했다. 칭찬도 받고 곱창 보너스도 받았으니까”라며 미소 지었다.

 

식사를 마친 뒤 권정록은 집으로 돌아가던 오윤서를 불렀다. 그리고 “지금까지 오진심씨를 제 비서라고 생각한 적 없었다. 잠깐 있다가 떠날 사람, 귀찮은 존재라 생각한 게 사실이다. 그런데 그 생각 지금부터 바꿔볼까 한다”며 “제 비서로 제대로 일할 기회를 드리겠다. 우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밝혔다.

 

권정록은 오윤서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오윤서는 크게 기뻐하며 “감사하다. 진짜 열심히 하겠다”면서 그를 향해 달렸다. 하지만 발을 삐끗해 권정록 품에 안기게 됐다. 앞서 만취한 오윤서를 잡아주지 않았던 권정록. 하지만 이번에는 그를 잡았다. 권정록은 “이번에는 안 피했다”고 해 오윤서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포옹으로 살짝 핑크빛 기류가 감돈 권정록과 오윤서. 오윤서도 자신의 차 사고를 도와준 권정록에 대해 “생각보다 좋은 사람일지도”라며 혼잣말을 했다. 갈등이 폭발했던 이전과는 180도 다른 관계가 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진심이 닿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진심이 닿다' 캡처 © 갓잇코리아
‘진심이 닿다’ 캡처 © 갓잇코리아

 









송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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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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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k

유인나씨 넘 예쁘게 나오드라구요 2회만에 벌써 핑크빛인듯요 ㅎㅎㅎ

알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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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엣

진심이 닿다 아자아자 화이팅 ~~

우리존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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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도 로맨스도 너무 좋은 두분의 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