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생태계’…폰으로 충전하는 ‘갤럭시 버드’! 갤럭시S10, 이어폰 동시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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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IT매체 '올어바웃삼성' 올라온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 추정 이미지. (올어바웃삼성 캡처) © 갓잇코리아

‘갤럭시 생태계’ 완성하는 삼성…갤S10·워치·이어폰 동시 출격

신제품 출시 주목도 높이고 브랜드 파워 시너지 노려.

 

갤럭시 1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10 언팩행사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10과 함꼐 무선이어폰인 ‘갤럭시 버드’, 스마트워치 등을 함께 공개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S10과 폴더블폰 이외에도 스마트워치인 ‘갤럭시 워치 액티브’, ‘갤럭시 버드’ 등을 함께 공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갤럭시 버드는 갤럭시S10에 올려놓으면 무선충전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충전이 불편한 무선 이어폰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능이다. 유출된 이미지에 따르면, 갤럭시 버드는 갤럭시S10 플러스로 추정되는 스마트폰 위에 케이스에 담긴 채로 올려져 있다.

 

삼성전자의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를 갤럭시 S10에 올려 놓고 무선충전하고 있는 이미지 /사진제공=윈퓨처
삼성전자의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를 갤럭시 S10에 올려 놓고 무선충전하고 있는 이미지 /사진제공=윈퓨처

이는 무선 이어폰의 태생적 단점이라 할 수 있는 충전 문제를 극복하려 한 솔루션으로 보인다.

 

뿐만아니라 스마트폰과 다른 웨어러블 제품간의 연동성이 강화되면서 ‘갤럭시’ 제품을 동시에 발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인 것으로 분석된다. 무선 이어폰인 갤럭시 버드는 지난 2017년 출시된 ‘기어 아이콘X’의 후속작이다.

 

스마트폰에 올려 놓는 것만으로도 무선충전을 할 수 있는 기능이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 IT전문매체 윈퓨처는 갤럭시 S10 후면에 갤럭시 버드를 케이스에 넣은 채로 올려 놓은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갤럭시 버드의 가격은 149유로(약 19만원) 수준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10은 지난 10년의 갤럭시 혁신을 완성하고 새로운 10년의 혁신을 시작하는 제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의도대로 ‘갤럭시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 적중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20일 현지시간으로 오전 11시(한국 시간 21일 새벽 4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빌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Bill GrahamCivic Auditorium)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차세대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S10과 갤럭시 워치 액티브 렌더링 이미지.(사진=91mobiles)
왼쪽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S10과 갤럭시 워치 액티브 렌더링 이미지.(사진=91mob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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