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10' 암호화폐 지갑 소문에 비트코인 UP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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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10 가상화폐 기능 탑재로 비트코인 급상승

 

대표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20일 4000달러를 뚫었다. 4000달러선 돌파는 1월초이후 처음이다.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S10’ 시리즈에 가상화폐 관련된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떠오르며 최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전자는 한국시간 21일 새벽 미국 현지서 새 스마트폰 S10과 접는 스크린 폴더블 폰 ‘언팩’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인디펜던트 등 다수의 외국언론은 1월 유출된 갤럭시S10으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의 이미지를 근거로 들어 갤럭시S10에 가상화폐 거래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소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양대 암호화폐를 지원하는 ‘전자 지갑’을 장착한다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이를 구현한다는 것은 암호화폐 등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확신성을 더해주는 소재. 일부 언론에 의해 유출된 이미지에도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라는 이름으로 ‘가상화폐 지갑’ 기능이 유출되기도 했다.

 

갤럭시 S10 발표일이 다가오자 암호화폐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비트코인 선물은 한국시간 19일 오전 6시 기준 미국의 코인데스크에서 24시간 전보다 7.78% 급등한 3920달러를 기록하며 4000달러 재진입을 노렸다. 과연 삼성전자의 갤럭시S10에 예상대로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가 장착되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갤럭시 S10 초청장 (삼성전자 제공) ⓒ 갓잇코리아
갤럭시 S10 초청장 (삼성전자 제공)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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