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無! 글로벌 통합 B2B 플랫폼 ‘트랜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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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모바일 동영상 기반의 글로벌 패션 B2B 플랫폼 ‘트랜쇼’가 최근 오픈했다.

 

트랜쇼는 입점비와 수수료 없이도 중소패션 업체는 물론 패션 독립브랜드가 최근 대세인 ‘모바일 동영상’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패션 1번지인 서울 동대문과 남대문, 성수동은 물론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통합하는 전략을 택해 확장성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 동대문을 비롯한 국내 주요 마켓 상인들과 디자이너들 대부분은 지금이 위기라고 한다.

 

하지만 오히려 시장을 리드하는 사업자들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기회는 옴니채널(O2O)에서 올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모바일을 활용한 동영상 베이스의 플랫폼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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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은 중국 편향으로 정치적, 경제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매출이 곤두박질쳤다. 하드웨어 중심 개발로 새로운 시장 개척이 미흡하고 국내 전 산업 군 중 유일하게 디지털 전환이 더딘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트랜쇼’는 이런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서비스에 반영한 글로벌 패션 B2B 동영상 플랫폼을 개발했다. 우선 셀러들은 입점비와 수수료가 제로(0%)다.

 

국내외 여타 플랫폼과는 달리 기본적인 비용 부담 없이 기존 바이어들과 자유로운 소통을 하는 통로로 활용함은 물론 중국, 일본, 홍콩 등 동남아와 미주, 유럽 등의 신시장 개척을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글로벌 언어 지원이 되는 1:1 채팅으로 실시간 상담과 협상이 가능해 거래 성사 비율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트랜쇼 플랫폼으로 거래가 성사되면 전 세계 340여 개 도시에 네트워크를 확보한 대기업 물류 시스템이 배송을 책임진다.

 

트랜스 이종환 공동대표는 “향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비즈 매칭 및 상품 개발 정보도 제공할 방침”이라며 “트랜쇼가 동대문 밤시장, 남대문 아동복, 성수동 구두 잡화 소상공인들이 세계 시장을 겨냥하도록 하는 통합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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