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가족’ 표절의혹 휘말려…미국 동요작곡가 저작권 침해 손해배상소송

2

美작곡가, 상어가족 제작사 대표에 3000만원 상당 손배청구

조니 온리 “2011년 작곡 ‘베이비 샤크’ 표절” 주장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오르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어가족’(아기상어)이 다시 저작권 분쟁에 휘말렸다.

 

상어가족은 2015년 국내 교육 분야 스타트업 스마트 스터디가 유아교육 콘텐츠 ‘핑크퐁’을 통해 내놓은 동요다. 북미권 전래 동요를 편곡한 2분 길이 노래로, ‘뚜루루뚜루~’라는 쉬운 후렴구가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4일 법원에 따르면 미국 동요 작곡가 조나단 로버트 라이트(예명 조니 온리)는 이날 스마트스터디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에 따른 손해를 배상하라며 서울중앙지법에 민사소송을 냈다. 소가는 표절로 인한 손해액 일부만 산정한 3010만원 상당이다.

 

조니 온리 측은 상어가족이 자신이 2011년 만든 ‘베이비 샤크’를 표절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건 재판부 배당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상어가족이 법적 분쟁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조니 온니는 상어가족이 2011년 자신이 만든 ‘베이비 샤크’를 표절했다며 지난해 6월과 10월 두 차례 소송을 제기했다 스스로 취하한 바 있다.


 

 

성어가족 영상 캡처 © 갓잇코리아
성어가족 영상 캡처 © 갓잇코리아

 











송성호
기사 제보 : rovely@gotit.co.kr

2
댓글

avatar
  
unamusedcooloopsrazzrollcryeeklolmadsadexclamationquestionideahmmbegwhewchucklesillyenvygotitemo
Photo and Image Files
 
 
 
Audio and Video Files
 
 
 
Other File Types
 
 
 
2 Comment threads
0 Thread replies
2 팔로워
 
가장 반응이 많은 댓글
가장 인기있는 댓글 스레드
2 댓글 작성자
Bssssss알루엣 최근 댓글 작성자
  구독하기  
최신 댓글 오래된 댓글 추천 많은 수
알림
알루엣
회원
알루엣

상어가족이 이렇게 인기가 많아졌구나

Bssssss
회원
Bssssss

들어보니 대놓고 배꼇던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