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논란속 ’25일 의경 포기 후 현역 입대’

3

양현석 YG 대표 © 갓잇코리아


 

경찰 “입대 미룰 법적 근거 없어…최대한 확인”

의무경찰 복무 포기하고 육군 입대… 사회 정서 감안

 

강남 클럽 버닝썬 실소유주∙’해외 투자자 성접대’∙마약 유통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그룹 빅뱅의 승리(29·이승현)가 논란 속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승리는 최근 현역 입영통지서를 받았으며 오는 25일 충남 논산 신병훈련소로 입소, 현역으로 군복무한다. 이날 승리는 비공개로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다. 승리는 올해 포 서울 지방 경찰청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지원했다. 그러나 승리는 본인의 현재 논란을 감안해 육군현역으로 입대하겠다고 발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가 3월 25일 육군 현역 입대 예정이다. 본인 확인 결과 지난 1월 7일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지원한 바 있으나 불필요한 오해를 가지 않기위해 결과여부에 상관없이 현역입대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병무청 역시 “입영통지가 이뤄진 만큼 구속 등의 인신 상 변화가 없고 연기원서를 내지 않으면 예정대로 입대해야 한다. 연기원서를 내면 병무청장이 심사를 한 뒤 연기 여부를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병무청 역시 “입영통지가 이뤄진 만큼 구속 등의 인신 상 변화가 없고 연기원서를 내지 않으면 예정대로 입대해야 한다. 연기원서를 내면 병무청장이 심사를 한 뒤 연기 여부를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일전에 성추행을 시도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있는 배우 이서원이 재판 도중 군입대를 해 재판에 불출석 하던 사건이 있던 이후 네티즌들은 “이런 것들은 법으로 막아야한다”, “평소에 군대 가기싫다고 난리 칠때는 언제고 이제는 거기로 도망가냐”라며 이들의 불성실한 태도에 불만을 보였다.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 © 갓잇코리아 DB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 © 갓잇코리아 DB

 

YG 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승리는 3월 25일 육군 현역 입대 예정입니다.

 

승리 본인을 통해 확인 결과, 지난 1월 7일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지원한 사실이 있으나,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만약 중간 합격자 발표 결과 합격하더라도 이를 포기하고 현역 입대할 예정입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