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의 긍정적 효과? “코인으로 미술품구입” 아이콘, 자금세탁 등 관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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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블록체인 아이콘 ⓒ 갓잇코리아


토종블록체인 아이콘, STO 기능 내놔
자금세탁·신원증명 기술 적용해 규제기관 관리 가능

 

최근 ICO 관련 코인들이 먹튀논란이 일어남과 동시에 사건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면서 암호화폐 관련 법이 빠르게 조성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속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STO(Security Token)이 자연스럽게 부상하고 있다.

 

ICO는 업계의 상식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최근 일부 시작부터 먹튀를 생각하고 백서를 공개 하거나 사기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어나면서 잦은 논란에 휘말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상황에서 삼성, 카카오 등 대기업이 암호화폐 개발에 나서면서 다시한번 블록체인 시장 성장이 조심스럽게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종협 아이콘루프(ICONLOOP) 대표. © 갓잇코리아
김종협 아이콘루프(ICONLOOP) 대표. © 갓잇코리아

최근에는 블록체인으로 신원 증명등에 활용하는 사례도 늘어나는 등 블록체인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발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아이콘’의 개발사인 아이콘루프가 실물자산을 암호화폐(아이콘)로 유동화할 수 있는 자산유동화 서비스를 내났는데 해당 기술로 자산 거래 과정이 투명해져 자금세탁 등을 막을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아이콘의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반의 토큰 표준 기술 ‘IRC16’을 공개했다. 아이콘 블록체인 내에서 이용자가 실물자산을 코인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아이콘이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쉽게 말해 아이콘의 ICR16 기술을 활용하면 유동성이 적은 실물자산을 작은 단위의 ‘토큰’으로 분할해 소유 또는 매매가 가능해진다. IRC16에 탑재된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활용, 매도자와 매수자간의 자산 거래 과정이 기록되며, 토큰 송수신자의 신원증명(KYC)과 자금세탁방지(AML) 절차 통과 여부, 투자자 수 제한 등 다양한 기술이 내장된 것이 특징이다.

 

정부가 ICO 불가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정부가 ICO 불가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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