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반려묘 집사 ‘윤균상’의 하루…전현무·한혜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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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캡처 © 갓잇코리아


 

배우 윤균상의 일상이 공개됐다.

 

9일 닐슨 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의 1부는 전국기준 11.8%, 2부는 1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이자 금요일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성적이다.

 

윤균상은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등장했다. 그는 자기 소개를 하면서 “나래 누나 절친이다. ‘나 혼자 산다’ 나오게 돼서 감사하고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가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를 물었다. 박나래는 “술자리를 했는데 윤균상씨가 계시더라”고 운을 뗐다.

 

윤균상은 “그날 예의상 ‘다음에 술자리 하자’고 했는데, 바로 다음 날 연락이 오더라”고 설명해 폭소를 안겼다. 이를 계기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왔다고.

혼자 산지 11년 됐다는 윤균상은 고양이 사랑이 남다른 ‘집사’였다. 고양이 집에 자신이 얹혀 산다며 4마리의 고양이를 소개했다. 첫째 쿵이부터 또미, 몽이, 막내 솜이까지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잠에서 깨자마자 고양이를 찾는 것은 물론 이들과 함께 보내는 자연스러운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힐링의 기운까지 전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묻어난 고양이를 향한 애정은 만렙 집사의 면모를 보여 드라마 속 카리스마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내뿜기도 했다.

 

운동법도 공개했다. 윤균상이 운동을 하러 간다며 도착한 곳은 아파트 비상 계단이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저게 운동이냐고 의아해 했다. 오직 톱모델 한혜진만이 감탄했다. 한혜진은 윤균상의 계단 타기 운동에 “아주 바람직하다”고 극찬했다. 한혜진은 이어 “등산이랑 똑같은 거다. 유산소 더하기 무산소 운동이다. 진짜 좋다”면서 크게 공감했다.

 

이상형도 밝혔다. 윤균상은 “잘 웃고 예의 바르고 동물을 사랑하는 여자”라고 털어놨다. 제작진이 “무지개 회원 중에 있냐”고 묻자, 윤균상은 “누구 말하는 거냐. 제가 아는 그 분은 말하지 말아 달라”면서 박나래를 회상했다.

 

'나 혼자 산다' 캡처 © 갓잇코리아
‘나 혼자 산다’ 캡처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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