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남친 이종석과 ‘♥ 홈데이트 시작…설렘 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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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별책부록 tvN 캡처 © 갓잇코리아


 

이나영, 결국 출판사 사표 제출…이종석 품에서 오열

초밀착 홈 데이트…위기는 달달함으로 극복한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이 사직서를 냈다. 이나영은 이종석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렸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가 사표를 제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단이는 평소와 다름 없이 출근했다. 하지만 그는 이내 회사에서 미묘한 기류를 감지했다.

 

직원들이 강단이의 도움을 불편해하기 시작한 것. 모든 직원이 강단이의 고학력과 고스펙을 알고, 그에게 일을 쉽게 시키지 못했다. 차은호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강단이가 직접 사직서를 내고 ‘겨루’를 떠나면서 또 다른 변화가 찾아왔다.

 

강단이는 담담하게 짐을 싸서 겨루를 나왔지만, 자신을 쫓아온 남자친구인 차은호 품 안에서는 결국 눈물을 펑펑 흘렸다. 두 사람은 집에 돌아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차은호는 강단이에게 아침 식사를 차려주며 어떤 남자친구를 원하냐고 물었다. 그가 준 보기는 세 개. 1번은 경제력, 2번은 겨루에 복수를 하는 남자친구, 3번은 여자친구의 마음이 풀어질 때까지 같이 있어주는 남자친구였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tvN 캡처 © 갓잇코리아
로맨스는 별책부록 tvN 캡처 © 갓잇코리아

 

강단이는 3번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함께 책을 읽으며 나른한 오후를 보냈다. 차은호는 책을 읽는 강단이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차은호는 “왜 책 안 보냐”는 물음에 “나는 만화책보다 더 재미있고 예쁜 걸 보고 있어. 내 여자친구”라고 했다.

 

두 사람은 같이 영화를 보다가 입을 맞추고, 함께 요리를 하면서 꿀 떨어지는 하루를 보냈다.

 

강단이는 다시 구직활동을 했다. 이때 겨루의 이사 고유선(김유미 분)은 강단이에게 작은 출판사를 추천했다. 강단이는 비록 겨루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작은 규모의 출판사이지만 열심히 일했다. 일하고 돌아오면 차은호의 따뜻한 위로와 애교가 있었다. 강단이는 “하나 위로가 되는 건 집에 오면 차은호가 있다는 거다”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다음날 강단이는 차은호가 없을 때 집을 정리하다가 강병준(이호재 분)의 편지를 발견했다.

 

어린 시절 차은호에 대한 이야기를 적은 글부터 평범한 일상을 담은 일기도 있었다. 강단이는 웃으면서 보다가 결국 강병준의 실마리를 찾았다. 집에 돌아온 차은호는 울고 있는 강단이를 발견했다. 강단이는 “강병준 선생님 네가 모시고 있는 거지?”라고 말했다.

 

차은호는 속으로 “저 박스가 열려 이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질까봐 두려웠다. 내 선택이 잘못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 두려웠다”면서 “어쩌면 강단이가 알아주길 바랐다. 세상 사람 모두가 등을 돌려도 강단이는 내 손을 잡아줄테니까”라고 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tvN 캡처 © 갓잇코리아
로맨스는 별책부록 tvN 캡처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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