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승리 카톡방 연예인은 ‘정준영’…피해 여성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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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불법 영상논란 ⓒ 갓잇코리아

 

이른바 ‘승리 카톡방 연예인’ 중 한 명이 가수 정준영으로 드러났다.

 

가수 정준영(30)이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를 했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은 묵묵부답 중이다. 또한 정준영이 현재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들 측은 사실 여부 확인에 나섰다.

 

11일 오후 ‘SBS 8뉴스’는 정준영이 여성들과의 성관계를 불법으로 촬영한 뒤 승리 및 지인들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해당 영상을 유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피해자는 10여 명으로 추정된다.

 

‘SBS 8뉴스’는 11일 “승리와 연예인 및 지인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입수했고 그 중 한 유명 연예인이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며 “더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실명을 밝히기로 했는데 그 연예인은 가수 정준영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은 지난 2015년 말 친구 김 모씨에게 한 여성과 성관계를 했다고 자랑했고 친구가 동영상이 없냐고 묻자, 정준영은 곧바로 한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했다.

 

룸살롱에서 여성들과 신체 접촉 영상도 찍어 단체 대화방에 수시로 공유했다. SBS는 확보한 대화 내용이 지난 2015년부터 약 10개월 가량의 분량에 이르며, 피해 여성은 일단 10명으로 파악됐고 더 있을 것이라 추측된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2015년 12월, 한 피해 여성은 정준영이 불법 촬영을 한 사실을 알아챘지만 다른 곳으로 유출될까 두려워 신고 하지 못하고 비밀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으나, 정준영은 친구에게 자신이 영상을 보냈다는 사실을 여성에게 들켰다고 얘기했다. SBS는 “정준영이 지인들에게 (성관계 사실을) 중계하듯 대화해왔다”며 “영상을 거리낌없이 돌려봤다”고 보도했다.

 

누리꾼은 보도 내용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누리꾼 대다수는 정준영과 다수의 연예인이 불법 촬영 영상을 공유하며 전혀 죄의식 없이 희희낙락 하는 모습이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경찰은 불법 촬영 영상과 사진을 모두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성 접대 의혹 외에 불법 촬영 혐의에 대해선 아직 수사에 착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보도와 관련, 현재까지 정준영의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정준영이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관계자는 “정준영 관련 보도를 막 접한 상황”이라며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tvN ‘짠내투어’ 관계자도 “정준영에 대한 보도를 접하고 현재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정준영은 현재 미국에서 tvN ‘현지에서 먹힐까3’ 촬영 중이다.


 

 

SBS 8뉴스 캡처 © 갓잇코리아
SBS 8뉴스 캡처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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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예능 프로 중단하게 생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