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폴더블 레이저폰…마이웨이! 중급 사양으로 출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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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폴더블 레이저 개념도 (사진=폰아레나)


6.2인치 디스플레이·2730mAh 배터리

플래그십 아닌 중급 사양 갖추고 올 여름 출시 될 듯

 

모토로라가 올여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폴더블 레이저폰의 일부 사양이 온라인에 등장했다. 폴더블 레이저폰은 기대와 달리 중급형 사양을 갖출 전망이다. 특히, 디자인은 과거 큰 인기를 얻었던 폴더폰 ‘모토로라 레이저’와 같은 형태로 현재까지 공개된 폴더블 제품과는 다른 모습이다.

 

이르면 이달 공개될 전망인 모토로라 ‘폴더블 레이저(가칭)’ 스마트폰이 다른 폴더블 스마트폰은 물론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화면크기가 작고 배터리 용량, 저장공간 등도 상대적으로 ‘저사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XDA디벨로퍼 등 외신에 따르면 폴더블 레이저는 해상도 876×2142의 15.75cm(6.2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2730밀리암페어(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다만,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710 칩셋을 장착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저장공간은 64GB나 128GB, 램은 4GB 또는 6GB로 예상된다.

 

이같은 사양은 대화면에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 화웨이 ‘메이트X’ 등과 비교하면 차이가 더 두드러진다. 저사양인 만큼 가격도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폴더블 레이저의 가격은 1500달러(약 169만원)로 관측된다. 2299유로(약 293만원)로 초고가인 메이트X보다 124만원 저렴하다. 갤럭시 폴드의 가격은 1980달러(약 223만원)로 책정됐다.

 

모토로라 '폴더블 레이저' 예상 이미지. ©  갓잇코리아
모토로라 ‘폴더블 레이저’ 예상 이미지. © 갓잇코리아
모토로라 폴더블 레이저폰 콘셉트 이미지 /사진=얀코 디자인
모토로라 폴더블 레이저폰 콘셉트 이미지 /사진=얀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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