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하숙, 첫방부터 터졌다..차승원X유해진X배정남, 영업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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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페인 하숙'© 갓잇코리아


 

‘스페인 하숙’, 농익은 매력..최고 9.9% 시청률로 쾌조의 스타트
배정남, 양파인 줄 알고 사왔는데…석류에 ‘웃음’ 빵빵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스페인하숙’이 영업 개시하면서 첫방부터 대박을 터트렸다.

 

15일 첫 방송한 tvN ‘스페인 하숙’에서는 스페인 하숙집에 도착한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페인에 도착한 이들은 숙소의 큰 규모에 놀랐다. 성의 한 켠을 빌려낸 듯한 이 곳에서 이들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와 숙박을 대접할 예정.

 

이들은 하숙을 한 바퀴 둘러본 뒤 순식간에 다음날 메뉴로 제육덮밥과 라면을 정했다. 이내 식사 준비를 위해 장을 나섰고, 차승원은식재료들의 이름을 스페인어로 준비해오는 정성을 발휘했다.

 

세 사람은 함께 장을 보러 나섰다.

 

해진과 정남은 철물점 가게에 들렀다. 승원은 홀로 생선 가게로 향해 오징어와 냉동 해물팩을 구입했다. 이어 정육점으로 향한 승원과 정남. 승원은 특별히 준비해 온 스페인어 카드를 내밀었다. 인터넷을 뒤져가며 직접 모은 자료로, 돼지고기 소고기의 부위까지 총 망라된 스페셜 카드였다.

 

tvN '스페인 하숙'© 갓잇코리아
tvN ‘스페인 하숙’© 갓잇코리아

승원은 거침없이 앞다리살 2kg을 주문했다. 유해진은 철물점에서 벨을 구입했고 세 사람은 야채 가게에서 다시 모였다. 이어 숙소로 돌아온 이들은 음식을 준비하기에 나섰다. 하지만 양파인 줄 알고 사왔던 것이 석류라는 것을 알게 된 정남은 “형님 이것 석류”라고 말하며 놀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정남은 다시 양파를 사러 나가야 했다.

 

하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이들과 호흡을 맞춘 배정남의 매력도 돋보였다.

 

형 두 명을 모시게 된 배정남은 이들을 위해 한국에서 미니 가습기, 안주까지 준비하는 정성으로 차승원과 유해진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뜻밖의 저질체력으로 금세 방전되어 버리는 반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스페인 하숙’ 오픈했고, 오랜 기다림 끝에 첫 손님을 맞이했다.

 

순례길 도중 방문한 그는 “(한국어)표지판 있길래 왔다”며 “오늘 다쳐서 쉬었다 가기 위해 일행과 떨어져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해진은 “저희 첫 손님”이라며 반겼다. 차승원은 “저 분을 위해”라며 음식 준비에 앞서 비장한 모습을 보였다. 정남은 “아프다 하니까 마음이 약해진다”고 말했다. 해진은 방을 배정해준 후 저녁메뉴를 안내했다.

 

하지만 한국인 손님이 아닌 외국인 손님이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지며 패닉을 예고했다.

 

tvN '스페인 하숙'© 갓잇코리아
tvN ‘스페인 하숙’©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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