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에어·미니 이례적으로 조용히 공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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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미니 등 누리집 통해 공개  ⓒ 갓잇코리아

 

아이패드 에어, 10.5인치 499달러부터 슬림형 디자인 성능 70% 향상

아이패드 미니, 399달러 7.9인치 크기 성능 3배, 그래픽 9배 빨라져

 

애플이 18일(현지시각) 별도의 행사 없이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을 조용히 공개했다.

 

애플의 신제품은 오늘 25일 ‘스페셜 이벤트’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신제품이 조용히 공개되면서 25일에는 TV스트리밍 서비스 발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이례적으로 조용히 선보인 신제품 아이패드 미니는 2015년 9월 이후 3년 만에 공개된 신제품이다.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은 7.9인치 크기로 아이폰XS·XR에 탑재되엇던 A12 바이오닉 칩을 탑재했다.

 

아이패드 에어·미니 등 누리집 통해 공개  ⓒ 갓잇코리아
아이패드 에어·미니 등 누리집 통해 공개 ⓒ 갓잇코리아

그래픽 성능이 전작 대비 3배 가까이 개선되었으며, 트루톤 기능이 추가되는 등 전작보다 대폭 성능이 향상된 모습. 또한, 아이패드 미니는 애플 펜슬이 지원되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거나 필기를 할 수 있다.

 

같은날 공개된 애이패드 에어는 10.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프로세서는 동일한 A12 바이오닉 칩이 탑재되었으며 애플펜슬 1세대 제품을 지원한다. 기존 아이패드보다 연산 기능이 70% 향상됐고, 그래픽 처리 기능은 두배 가까이 높아졌다.

 

가격은 아이패드 에어 499달러(56만6000원), 아이패드 미니 399달러(45만200원)부터다. LTE 등 이동통신이 지원되는 셀룰러 기능을 추가하면 130달러가 비싸진다.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에서는 다음 주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누리집 갈무리.
애플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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