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두꺼웠던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베젤리스로 변화했고 지금은 당연시 여겨진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으며 최근에 애플은 ‘노치’ 디자인이 적용된 아이폰X를 출시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M자 탈모’ 디자인이라고 놀림받기도 했던 노치디자인. 사용자 반응은 제각각이다. 의외로 거슬리지 않는다는 의견과, 화면 일부가 가려져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이후 ASUS ZENFONE 5 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었으며, 최근에는 LG G7 ThinQ에 노치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물론, LG G7의 경우 기존 상단 베젤 자리에 뉴 세컨드 스크린을 적용하여 기존과는 조금 다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기존의 탈모 형태와는 조금 다르게 변형한 부분은 특징이다.

 

 

그런데 지난 12일 장 쳉 레노버 부사장은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곧 출시될 레노버 Z5의 스케치를 게재했다. 그의 스케치에 따르면 ‘베젤리스’를 넘어 ‘노치리스’ 스타일이 적용되었다. 물론 스케치는 스케치일 뿐이라고 할 수 도 있다.

 

하지만, 역사가 증명하듯이 스케치는 실제 제품으로 발전되었다. 그렇게 점차 발전해왔다. 이전에도 노치리스와 비슷한 디자인이 나오기도 했다. 예를 들자면 샤오미의 미믹스와 같은 제품이다. 그러나 여전히 카메라는 해결하지 못해 아래부분에는 베젤이 적용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스케치는 본체의 화면 비율이 95%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카메라를 해결해야 하는데 과연 레노버는 어떻게 이를 해결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일부 우려되는 부분을 해결했다면, 좌우 베젤은 물론 상하단 베젤도 찾아 볼 수 없는 노치리스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베젤리스에 이어 새로운 트렌드로의 변화를 일컫는다. 특히, 장 부사장은 레노버가 Z5 개발을 통해 4가지 기술 혁신과 18개의 특허를 획득했다고 주장했다.

 

특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찌만, 공개된 티저로 봤을때 지문인식 센서, 전면카메라 등이 스크린에 내장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

 

과연, 다음달 14일 공식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레노버 Z5’에 어떤 기술이 적용될지.. 궁금하다. 스케치로 끝날지 아니면 다른 새로운 기술이 중국에서 처음 공개될지 기대해볼만하다.

 

삼성전자, 애플도 적용하지 못한 지문인식센서가 스크린에 내장이 될지도 눈여겨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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