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강다니엘 ‘각종 논란 증폭’…”안타깝고 팬들에게 미안”

2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의 법률대리인이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분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3일 강다니엘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율촌은 보도자료를 내고 “진실은 법정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5일 가처분 심문기일이 예정돼 있고, 심문 과정에서 소상히 사실관계가 밝혀질 것”이라며 “현재 시점에서 상대방의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율촌은 “이번 가처분 신청의 핵심은 강다니엘의 사전 동의 없이 전속계약상의 권리를 제3자에게 유상으로 양도하였는지 여부이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이 분명할 것으로 본다”라고 해 분쟁이 일어난 이유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끝으로 강다니엘 측은 “자신의 문제가 법정으로까지 가게 된 것도 아쉬운데, 이렇게 불필요한 논란이 증폭되는 것에 대해 강다니엘씨는 무척 안타까워하고 팬들에게 미안해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월 3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소속사와 분쟁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으며, 강다니엘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은 3월 21일 LM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이후 소속사 분쟁이 진행 중인 강다니엘의 배후에 ‘홍콩 설누나’로 불리는 설모씨와 엔터테인먼트계 큰손 원 회장이 있다는 주장이 나오며 논란이 증폭된 바 있다. 강다니엘이 LM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은 5일 오후 2시 진행된다.

강다니엘 © 갓잇코리아
강다니엘 © 갓잇코리아

 

다음은 강다니엘 법무법인 율촌 입장 전문.

진실은 법정에서 밝혀질 것입니다.

 

무엇보다 오는 4월 5일 가처분 심문기일이 예정되어 있고, 심문 과정에서 소상히 사실관계가 밝혀질 것이므로 현재 시점에서 상대방의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가처분 신청의 핵심은 강다니엘의 사전 동의 없이 전속계약상의 권리를 제3자에게 유상으로 양도하였는지 여부이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이 분명할 것으로 봅니다.

 

자신의 문제가 법정으로까지 가게 된 것도 아쉬운데, 이렇게 불필요한 논란이 증폭되는 것에 대해 강다니엘씨는 무척 안타까워 하고 팬 여러분께 미안해 하고 있습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