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잇] ‘생일’, 주말도 부동의 1위..진심어린 위로와 위안! 7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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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포스터 © 갓잇코리아

 

영화 ‘생일’이 주말에도 부동의 1위를 지켰다.

 

공감을 통해 위로와 위안을 전한 진심의 메시지가 남녀노소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지난 14일 하루 9만 813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6만 1801명이다.

 

‘생일’은 주말 내내 1위를 지켰다. 12일 금요일부터 14일 일요일까지 주말 기간 3일간 동원한 관객수는 총36만 4048명이다. 큰 수치라고 할 수 없으나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선방한 성적이다.

 

‘생일’의 뒤는 ‘헬보이’와 ‘미성년’이 이었다. ‘헬보이’는 14일 6만 57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미성년’은 같은 날 4만 3551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각각 22만 248명, 14만 1591명이다.

 

한편, 영화 ‘생일’은 2014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남겨진 이들이 서로가 간직한 기억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이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전도연, 설경구가 주연을 맡았다.

 

'생일' 포스터 © 갓잇코리아
‘생일’ 포스터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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