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하고 가벼운 게이밍 노트북이 쏟아진다. 트렌드가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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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하고 가벼운 게이밍 노트북이 쏟아진다. 트렌드가 변화한다!


 

게이밍 노트북이 가벼워진다! 트렌드의 변화!
투박한 느낌에서 새련되고 화려한 모습으로 변신 시도
이제는 게이밍 노트북을 데스크탑으로 사용하지말자! 휴대용으로 쓰자

 

전 세계적으로 게임 시장의 저변이 넓어짐에 따라 게이밍 기어 시장도 자연스레 커졌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게이밍 노트북을 찾는 사람이 많이 있다. 하지만 게이밍 노트북에도 장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였다.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고나면 휴대성이 떨어져 이내 다니기 힘들어지고 결국 집에서만 노트북으로 게임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2.5kg 이상 노트북 본체에 어댑터까지 하면 결국 3kg이 넘기 때문에 들고다니기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노트북이 결국 데스크탑으로 전략하는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하게되고 효율성도 상대적으로 떨어지다보니 후회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했다.

 

두툼하고 투박했던 게이밍 노트북 결국 데스크탑으로… 사용하게 되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게이밍 노트북 고유의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울트라 노트북과 같은 제로 베젤에 가까운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를 적용한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점알로 분위기 좋은 카페나 시원한 공원에서 리그오브레전드나 배틀그라운드, 앞으로 출시될 몬스터헌터:월드 등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어떤 가벼운 노트북 들이 출시되고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자.

 


왜 이제서야 가벼운 게이밍 노트북이 쏟아지고 있나?

 

노트북을 구매하는 이유는 한 대부분 비슷하다. 휴대성과 공간 활용성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즉 집이아닌 사무실이나 밖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휴대성과 배터리등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왔다. 그런만큼 전력 소모가 적은 제품을 선택하게되고 동일한 가격대비 데스크톱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였다. 문제는 이로 인해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을 하기에 곤란할 때가 종종있엇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게이밍 노트북! 게이밍 노트북은 휴대성은 일정 부분 포기하면서 데스크탑용 CPU와 그래픽카드 등을 장착하여 성능을 끌어 올린 노트북이다. 그런데 노트북에 성능을 높이다 보니 기본 부품보다 발열이 더 심해져 발열을 최소화 하기위한 설계를 해야했고 자연스럽게 두꺼워지고 무거워졌다. 거기다 그래픽카드에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데스크탑용 CPU까지.. 어탭터 또한 크고 무거워졌다.

 

엔비디아 제공

 

최근에는 ASUS, 레이저, MSI를 비롯하여 다양한 업체에서 게이밍 노트북의 투박함을 탈피하고 세련된 모습의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그런데 지난 몇년간 무거웠던 제품들이 가벼워지고 있는 이유들이 뭘까? 결론은 기술의 발전이다. 기존에는 노트북용 그래픽카드는 성능이 떨어졌지만, 이제는 크기와 사이즈가 줄어들면서도 데스크탑과 성능이 비슷해졌다. 오히려 가능성은 더욱 무궁무진해졌다. AI와 같은..

 

아직 게이밍 노트북의 효율성이 모두 해결된 것은 아니다. 바로 쿨링 시스템 때문. 휴대성이 높이다보니 아무리 기술이 발전했다고 하더라도 데스크톱 만큼의 쿨링 효율을 보여주고 있지는 못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에는 역시 데스크톱’이라는 원칙을 고수하는 게이머가 여전히 많다. 하지만 이제는 휴대성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바탕으로 성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고객에게 어필하는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Razer Blade 2018

 

얇고 가벼운 노트북의 시작을 알린 게이밍 노트북 ‘레이저 블레이드’의 최신판. 14인치 화면 크기가 한층 넓어졌고 본체 크기 355*235*17.3mm, 무게는 2.1Kg이다. 얇아지면서 걱정이 되는 쿨링시스템은 내부에 증기 챔버(Vapor Chamber)방식의 쿨러를 탑재해 해결헀다.

 

CPU는 인텔 코어 i7-8750H(2,20GHz, 터보부스터 4.10GHz, 6코어 12스레드), 16GB 메모리, GPU는 지포스 GTX 1060 6GB / GTX 1070 8GB이며, 디스플레이는 세종류(1080p 60Hz, 1080p 144Hz, 4K 60Hz)이다. 다만 가격이 조금 문제. 200만원대 중반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ASUS ROG GL504

 

게이밍 노트북의 대표 ASUS가 제작한 ‘GL504’. 그동안의 투박한 모습은 모두 던져버리고 7.7mm의 내로우 베젤을 적용해 노트북의 물리적 크기를 줄였다. 디스플레이는 FPS 게이머를 위해 144Hz의 주사율과 3ms 응답속도를 적용해 잔상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느낄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 등 최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외장형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1060을 적용했다. CPU도 8세대 최신형 모델을 탑재 했다. 따라서 휴대성과 성능 모두 잡은 느낌. 가격은 190만원대로 출시될 예정이며 냉각도 ASUS의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최적화했다.

 

 

 

 

기가바이트 에어로 15X V8

 

기가바이트의 신제품 또한 얇고 새련된 제품이다. 특히 게임 성능을 유지한 채로 부피와 무게를 줄였고, 배터리 사용시간을 크게 늘였다. 2kg 초반대에 불과한 무게에 두께도 2cm 미만으로 설계되었다.  최신제품으로 8세대 CPU를 탑재 하였으며 지포스 GTX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대부분의 게임은 충분히 가동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도 게임환경에 최적화 되었다. FHD 해상도에 15.6인치. 144Hz의 주사율을 갖추어 잔상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느낄 수 있다. 휴대성과 성능 둘다 잡으려면 매력적인 제품임에는 분명하다.

 

 

MSI GS63VR 7RF Stealth pro

 

15.6인치 화면의 IPS를 적용한 MSI 게이밍노트북. 그러나 두께는 17.7mm로 2cm가 안된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무게이다. 1.89kg으로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 손에 꼽힐 만큼 가볍다. 인텔 코어 i7-77HQ가 장착되었으며 지포스 GTX 1060이 탑재되었다. 스틸시리즈 키보드 탑재로 키감도 게임에 최적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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