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참견시점’ 강민경 “네가 있어 다행”…카더가든 ‘정재형 친구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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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갓잇코리아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전지적참견시점’ 강민경은 카더가든이 정재형 친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강민경과 카더가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민경은 카더가든과의 우정때문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강민경은 카더가든과의 인연에 대해 “가수 정재형의 소개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강민경은 “카더가든이 정재형의 친구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카더가든은 “나이는 동갑이지만 가요계 선배라 깍듯이 모시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카더가든과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카더가든은 급한 성격 탓에 양치질을 하며 세수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카더가든은 고민없이 15초만에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카더가든 매니저는 “카더가든이 옷 갈아입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면서 “아침에 입고 나간 의상을 무대까지 입고 올라 간다”고 말했다.

 

공연이 끝난 뒤 카더가든은 동갑내기 친구인 강민경을 만나러 갔다. 카더가든은 강민경을 보자마자 “선배님”이라고 불렀다. 이에 강민경은 “선배님은 무슨 선배님이냐”고 질색했다. 카더가든 매니저는 “카더가든이 친화력이 좋다. 주변에 사람이 많다”고 했다.

 

이후 강민경은 카더가든의 의상을 보고는 “고추장찌개 먹으러 오는데 왜 검은 정장을 입고 왔냐”고 했다. 그러면서 강민경은 앞서 화제가 된 카더가든의 ‘짱구 원장’ 옷에 대해 물었다. 이애 카더가든은 “직접 사 입은 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민경은 카더가든에게 “난 네가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카더가든에게 “나도 노안인데, 너는 더 노안이다”라고 하며 웃음을 줬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갓잇코리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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