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도 접는다’…레노버 ‘폴더블 노트북’ 프로토타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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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접히는 태블릿 공개...2020년 출시할 듯 ⓒ 레노버  제공


 

13.3인치 인폴딩 방식 폴더블 디스플레이 탑재

인텔 프로세서·윈도 운영체제 탑재…2020년 상반기 출시 목표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더블을 선보이면서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일부 디스플레이 이슈가 있었지만 5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하지만 최근 더욱더 흥미로운 프로토 타입 제품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레노버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고 있는 ‘레노버 엑셀러레이트 2019’ 행사에서 디스플레이를 접을 수 있는 ‘폴더블 노트북PC’ 시제품을 공개했다. 레노버가 3년간 개발한 폴더블 PC에는 LG디스플레이에서 제작한 4대3 비율의 2K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전체 화면은 크기는 13.3인치이며, 안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을 택했다.

 

이 제품은 씽크패드 X1 폴더블 프로토타입으로 13인치 4:3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2K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화면을 펼치면 대형 태블릿으로, 화면을 접으면 스크린 키보드를 활용해 9.6인치 노트북 컴퓨터로 활용할 수 있다.

 

레노버의 접이식 PC는 2020년 ‘씽크패드 X1’ 제품군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인텔 프로세서와 윈도 운영체제가 탑재된다. 레노버 측은 이 접이식PC가 태블릿처럼 노트북PC를 보조하는 하이브리드 기기 수준이 아닌 접을 수 있는 최초의 노트북PC라는 점을 강조했다.

 

레노버 측은 폴더블 스마트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힌지의 내구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출시까지 테스트양을 두 배로 늘려 문제를 모두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연 폴더블 노트북이 새로운 카테고리로 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레노버, 13인치 폴더블 태블릿 프로토타입 공개 ⓒ 사진제공-Engadget
레노버, 13인치 폴더블 태블릿 프로토타입 공개 ⓒ 사진제공-Engadget
레노버, 13인치 폴더블 태블릿 프로토타입 공개 ⓒ 갓잇코리아
레노버, 13인치 폴더블 태블릿 프로토타입 공개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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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노트북처럼 변했다

박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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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도 폴더블 점점 변화하느 진화된 IT 인프라 무섭도록 빠르게 발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