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태연 악플러 메시지 공개…★들 더이상 안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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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공항에서 인기 폭발

[갓잇코리아 / 김지혜 인턴 기자] 가수 태연이 자신이 받은 욕설 메시지를 공개했다.

 

17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동안 게재되는 한시적 게시물)를 통해 자신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은 한 누리꾼의 DM(쪽지) 내용을을 공개했다.

 

태연은 앞서 자신이 읽은 시집의 인상적인 페이지를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바 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그만 하랬지. 더럽게 어디서 추태를 부려. 남자가 그리도 없냐. 있을 때 잘 하지” “인스타그램은 네 팬들과 소통하는 공간 아니니? 미련 보이면서 추악한 짓 하는 꼴 팬들에게 보여주고 미안하지도 않음? 이것도 좋다고 같은 시집 산다고 하는 네 팬들은 그냥 호구니?”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물론 이 메시지에는 욕도 담겨있다.

 

이에 태연은 그에게 온 다이렉트 메시지를 그대로 캡처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했다. 글을 통해 대응하는 대신 악플의 수위를 직접적으로 보여줌으로서 이른바 박제를 해놓은 것.

 

태연은 별다른 메시지를 덧붙이진 않았지만, 발신인과 메시지 내용은 숨김없이 공개한 것만으로도 강경한 대응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최근 연예계는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대응을 펼치고 있다. 과거에는 가만히 있는 형태로 대응을 했지만, 최근에는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생성된 악성루머가 대응을 하지 않으면 이를 인정하는 것으로 취급해 확대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해당 스타의 팬들도 루머에 대응하지 않는 것은 소속사로서 직무유기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만큼 악플이나 루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강경대응을 하더라도 처벌이 생각보다 강력하지 않은 점은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한편, 태연은 지난 3월 ‘사계’를 발표한데 이어 일본 미니 앨범 ‘보이스’를 발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태연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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