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이다지 유명세에 고초…성희롱·외모 악플에 ‘고소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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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잇코리아 / 김지혜 인턴기자] 이다지가 유명세에 고초를 치르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다지가 예능인 못지 않은 화려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지는 사회탐구영역에서 유명한 스타강사로 SBS ‘런닝맨’, MBC ‘마리텔’(시즌1)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금융 공기업에 몸을 담았고 이후 고교 교사로 재직하다 2013년부터 EBS에서 전속 강사로 사탐 영역을 강의했다.

 

현재는 대형학원에서 사회탐구 영역의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이른바 ‘1타 강사’로 유명해졌다. 그는 유명세와 함께 SNS를 통한 성희롱과 악플에 시달려왔다. 수려한 미모와 유명세가 오히려 독이된 것이다.

 

이다지는 자신이 가진 타이틀인 ‘미녀 강사’ 라는 명칭 때문에 많은 네티즌에게 고통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외모 등의 악플에 대해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이다지는 자신의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게 힘이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다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쓰앵님 특집 라스 나와요”라며 “짹짹이들 중간고사 휴강기간에 후다닥 찍었어요. 수능 5개월 전, 짹짹이들한테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하고 용기내서 찍었는데”라고 남겼다.

 

사진=이다지 인스타그램
사진=이다지 인스타그램
사진=이다지 인스타그램
사진=이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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