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PS5 사양 언급…PS4PRO 대비 19배↑ ‘0.83초 vs 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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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PS4 대비 로딩 시간 15초에서 0.8초로 단축

구동속도 19배↑, PS4 하위호환까지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소니는 미국 기술 매체 와이어드와 인터뷰를 통해 가칭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PS)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직접 언급했다. 먼저 공개에 앞어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이 2019년에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차세대 AMD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과 해상도가 상향된다는 등의 내용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스토리지 등의 변화로 게임 로딩과 플레이 환경 개선에 대한 내용을 언급했다. 차세대 PS는 AMD의 8코어 7나노 공정의 ZEN2을 기반으로 한 3세대 라이젠 CPU와 AMD의 나비(NAVI) 아키텍처의 커스텀 GPU를 사용하며 최초로 레이 트레이싱도 차세대 PS에서 구현된다.

 

인터뷰를 진행한 리포터 모지츠키 타카시는 차세대 PS의 로딩속도 영상을 공개 했다. ‘마블 스파이더맨’으로 측정된 영상은 경이로울 정도로 빨랐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PS4 PRO의 로딩은 8초 가량 걸렸다. 하지만 차세대 PS는 단 0.83초만에 로딩이 끝났다. 무려 10배 이상 차이였다.

 

빠른 속도로 맵을 이동할때 PS4 PRO는 맵로딩 현상으로 인해 잠시 멈추거나 이미지 팝업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차세대 PS는 매우 부드럽고 빠르게 이동되는 모습을 보여 로딩 개선과 함께 플레이어가 직접 플레이하는 부분에까지 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PS4 PRO vs 차세대 PS 비교영상 ⓒ 모지츠키 타카시 트위터
PS4 PRO vs 차세대 PS 비교영상 ⓒ 모지츠키 타카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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