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 개발사 밸브 ‘오토체스 ‘ 직접 개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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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잇코리아 / 조가영기자] 오토체스 개발사와 논의를 했으나 양사는 여러가지 이유로 협력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양사가 독자적으로 인기 유즈맵 ‘오토체스’의 독립실행버전을 만드는 것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체스’는 ‘거조다다 스튜디오’가 밸브가 개발한 ‘도타2’로 만든 모드(유즈맵) 게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밸브는 ‘오토체스’의 독립 실행버전을 자체적으로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거조다다 스튜디오’도 도타2의 팬으로서 밸브의 새로운 게임에 기대를 하고 있으며 응원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모바일로 옮겨 단독 게임을 개발하더라도 현재 도타2 모드 게임을 계속해서 업데이트 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조다다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오토체스 모바일’은 지난 3월 중국 내에서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16일부터 국내 구글 스토어에서도 테스트 버전이 업로드 되었다.

 

이로써 ‘오토체스’로 불리는 게임은 ‘도타2’ 모드게임 ‘도타 오토체스(DAC)’와 거조다다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오토체스 모바일’ 그리고 밸브가 직접 개발한다고 밝힌 ‘새로운 오토체스 독립 실행 버전까지 세가지가 될 전망이다.

 

도타2 '오토체스' 인게임 화면 ⓒ
도타2 ‘오토체스’ 인게임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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