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사진·영상 트렌드를 한눈에! ‘소니·캐논·니콘’ 풀프레임 대전 치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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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4일간 진행된 서울 국제 사진영상전 ⓒ 갓잇코리아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카메라의 ‘강호’ 3사의 대결이 ’28회 서울 국제사진영상전(P&i)’에서도 이어졌다.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8회 서울 국제사진영상전’에는 카메라 메이저 브랜드 모두가 참여해 풍성한 콘텐츠를 보였다.

 

특히, 풀프레임 미러리스 소니가 여전히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캐논과 니콘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캐논은 가격 낮춘 야심작 ‘EOS RP’를 통해 미러리스 시장을 공략에 나섰고 니콘은 특유의 ‘성능에 충실’한 제품군으로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소니 역시 만만치 않다. 소니는 올해 2월 ‘A6400’을 출시하면서 ‘자동 초점’ 성능이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한단계 진화한 ‘실시간 트래킹’모드와 ‘실시간 Eye-AF’ 기능을 추가했다. 그런데 해당 기능을 기존에 사용하던 미러리스 제품군에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추가해주면서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모두가 한단계 진화했다.

 

소비자 입장에선 카메라를 새로 사지 않고도 공짜로 새 카메라와 동일한 기능을 갖게 된 셈이다. 소니는 국내에서도 이런 여세를 몰아 최근 배우 소지섭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A7 III’의 AF 성능을 강조하는 신규 TV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1인 미디어 장비를 비롯해 원하는 렌즈를 통해 제품을 시연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의 참가 업체는 캐논, 소니, 니콘을 포함해 110여개 사, 600부스 규모로 열렸다.

 

카메라 업계 한 관계자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에 다양한 제조사들이 참여하면서 전체 시장이 확대되고 소비자들도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판매도 활기를 띠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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