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엑스박스 ‘프로젝트 스칼렛’ 공개…2020년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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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차세대 엑스박스 '프로젝트 스칼렛' 공개…2020년 출시

 

‘엑스박스원’의 4배 성능…8K 해상도·초당 120프레임 지원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Xbox E3 브리핑을 개최하고 역대 최다 60여 개의 신규 타이틀과 차세대 콘솔 ‘프로젝트 스칼렛’ 그리고 신규 게임 구독 서비스 플랜 ‘Xbox 게임패스 얼티밋’ 등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스칼렛은 ‘엑스박스’, ‘엑스박스360’, ‘엑스박스원’에 이은 MS의 4세대 엑스박스 기종이다.

 

MS는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세계 최대 게임전시회 ‘E3’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프로젝트 스칼렛’이란 코드명으로 차세대 엑스박스의 제원을 발표했다.

 

프로젝트 스칼렛은 맞춤형으로 설계된 AMD 프로세서와 고대역폭 GDDR6 메모리, 차세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MS는 프로젝트 스칼렛이 현재 판매 중인 엑스박스원보다 4배 이상의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형 게임기는 8K 해상도와 초당 120프레임(fPS)을 지원하고, 특히 메모리 영역에서 연산을 처리해 게임 로딩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MS는 프로젝트 스칼렛과 함께 엑스박스의 인기 게임 타이틀인 ‘헤일로’ 시리즈의 신작 ‘헤일로 인피니트’를 함께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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