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첫 영상 공개 하루만에 구독자 ’70만명’ 돌파…’실버 버튼’ 받은 백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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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기업인이자 요리연구가인 백종원이 개인 유튜브를 개설하고 첫 영상을 공개한지 하루 만에 구독자수 77만명 이상을 모았다.

 

백종원은 지난 10일 ‘백종원의 요리비책’이라는 유튜브 계정을 개설했다. 그리고 11일 유튜브를 개설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는 인사말 영상을 올렸다. 백종원은 인사말 영상에서 “돌아다니는 백종원 레시피는 내가 만든 것과 다르다”며 “많은 분이 음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좋은데 한편으로는 섬칫했다”고 개설 이유를 설명했다.

 

백종원이 유튜브를 하고 싶었던 이유는 더 있었다. 한식 세계화에 이바지 하는 것이다.

 

그는 “어설프게 한국에서 한식 세계화를 위해 외국에서 식당 차리는 걸 권유하기 보다 제대로 된 레시피를 알리고 싶다”며 “정확한 레시피를 전달해 최소한 한식 레시피가 변형되는 걸 막아주고 자국 내 레시피도 유지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

 

변형되지 않고 제대로된 한식 레시피로 자국에서 경쟁력 있는 레시피를 만들어 먹고 그 먹은 습관이 한국 사람들이 한국에서 갖고 온 식재료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한다”며 한식 세계화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업로드된 영상들은 공개 직후 수십만명이 봤다.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70만명을 돌파했다. 그가 게재한 8편의 영상 중 가장 높은 조회수는 무려 177만 회였다. 백종원은 유튜브 채널에서도 엄청난 파급력을 자랑하고 있다.

 

백종원 유튜브 캡처 ⓒ 갓잇코리아
백종원 유튜브 캡처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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