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외산폰 무덤’ 韓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 샤오미 프리미엄폰 ‘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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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9 국내 출시...첫 프리미엄폰 도전 ⓒ 샤오미 제공 / 갓잇코리아

 

14일 미디어 브리핑 행사 24일 정식 출시…50~60만원 가격대 예상

‘외산폰 무덤’ 韓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나?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샤오미가 ‘외산폰 무덤’이라고 불리는 한국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중국 업체 최초로 국내에 프리미엄 제품 ‘미9’을 정식으로 출시하는 것이다. 과연 국내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샤오미가 얼마나 선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 국내 총판 지모비코리아는 오는 14일 미디어브리핑을 갖고 샤오미 미9의 출시를 알릴 계획이다. ‘미9’은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출시되는 샤오미 프리미엄폰이다. 샤오미는 레드미노트7과 마찬가지로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 유통을 병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미디어 브리핑 행사를 통해 공개될 ‘미9’은 샤오미가 올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에서 공개한 스마트폰이다. 갤럭시S10과 비슷한 사양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해외 판매가격은 60만원 선으로 책정되어 갤럭시S10이나 G8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부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스마트폰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10’의 미국 출시 모델, LG전자 ‘V50 씽큐’와 동일한 칩셋이다.

 

6.4인치 디스플레이 크기의 16대9 비율 AMOLED 디스플레이와 광학식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된다. 전면에는 2000만 화소 카메라가, 후면에는 4800만 기본 렌즈와 함께 1200만 화소 망원·1600만 화소 광각 렌즈가 채용됐다. 배터리 용량은 3300mAh로, 무선 충전 및 27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해외 판매가격은 60만원 선으로 책정되어 갤럭시S10이나 G8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쟁력을 앞세운다는 전략이다. 국내 프리미엄 모델이 100만원을 훌쩍 넘는 것에 비하면 절반에 가까운 가격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 과연 ‘외산폰 무덤’ 한국에서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샤오미 미9 국내 출시...첫 프리미엄폰 도전 ⓒ 샤오미 제공 / 갓잇코리아
샤오미 미9 국내 출시…첫 프리미엄폰 도전 ⓒ 샤오미 제공 / 갓잇코리아
샤오미 미9 국내 출시...첫 프리미엄폰 도전 ⓒ 샤오미 제공 / 갓잇코리아
샤오미 미9 국내 출시…첫 프리미엄폰 도전 ⓒ 샤오미 제공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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