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잇+]’비아이’가 쏘아올린 ‘마약논란’..YG엔터 향하나? 한서희 입장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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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인스타그램, MBC 방송 화면 캡처 © 갓잇코리아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마약 논란을 빚은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23·김한빈)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대화한 A씨는 한서희(24)인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연예계에 따르면 비와이와 모바일 메신저 대화를 나눈 A씨는 다름 아닌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지난 2017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등을 선고받은 한서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2016년 비아이와 한서희가 마약 거래 및 투약을 한 것으로 추측되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비아이는 한서희에게 “마약을 평생 하고 싶다, 원하는 만큼 구할 수 있냐”고 물었고, 한서희는 “다른 사람들과는 약 이야기 절대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서희는 이날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과거 자신이 마약 논란으로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아이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양현석 회장으로부터 비와이의 마약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에 비와이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진술을 번복해달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일부의 주장에 관해 “말해 뭐해요. 솔직히 알지 않냐”라면서도 “기자님 생각하는 것과 똑같다. 기사 나온대로 맞다. 저 회장님한테 혼난다. 진짜 아무 말도 못 한다. 핸드폰 번호도 바꿀 것”이라고 했다.

 

YG 측은 “당시 한 씨를 만나 진술을 바로잡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자체 검사에서 비아이는 마약 반응이 나오지 않았으며, 한 씨가 자신의 죄를 경감받으려고 비아이를 언급해 바로 잡으려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양현석은 한서희 관련 의혹들에 대해 현재까지 낱낱이 해명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비아이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팀 탈퇴 의사도 밝혔다.

 

MBC 방송 화면 캡처 © 갓잇코리아
MBC 방송 화면 캡처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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