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YG 측 "위너 이승훈 별명일 뿐 '단순한 해프닝'...사실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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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비투비 정일훈 논란 속 행사장 나들이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위너 이승훈(27)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5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공식입장을 내고 “이승훈이 YG 기획실 차장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단순 해프닝”이라며 “평소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승훈에게 부여된 ‘별명’일 뿐이고, 명함 역시 한 영상 콘텐츠에서 사용한 일회성 소품이었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승훈이 A씨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의혹에 개입됐다는 논란도 사실이 아니며,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12일 한 매체는 비아이가 지난 2016년 지인 A씨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일부를 재구성해 공개했다.

 

이 매체는 이 대화 내용을 통해, 비아이가 마약을 구하고 싶다고 했음은 물론 약을 해 본 의혹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지난 13일 비아이와 모바일 메신저 대화를 나눈 A씨가 다름 아닌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2017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등을 선고받은 한서희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훈이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은 배경이다. 특히 이 보도 직후 지난 2017년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한 MBC 예능 ‘오빠생각’에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비아이는 마약 의혹이 불거진 뒤 그룹에서 탈퇴하고 YG와 계약을 해지했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승훈이 YG 기획실 차장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단순 해프닝입니다. 평소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승훈에게 부여된 ‘별명’일 뿐입니다.

 

명함 역시 한 영상 콘텐츠에서 사용한 일회성 소품이었습니다. 또 이승훈이 A씨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의혹에 개입됐다는 논란도 사실이 아니며,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것입니다.

 

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바라오며, 부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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