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간 엔씨 김택진 "지식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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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간 엔씨 김택진 "지식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 만들겠다" ⓒ 갓잇코리아

엔씨소프트-국회도서관, 2000번째 학술정보협정 체결

국회도서관과 지식정보의 공유와 IT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정보 SOC 전략 선언식!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을 방문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지식으로 연결된 세상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6일 엔씨소프트는 국회도서관과 ‘지식정보의 공유와 IT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는 지난 2002년 국회도서관 주도로 설립된 한국학술정보협의회의 2000번째 협정이었다.

 

김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국회도서관의 2000번째 학술정보협정 체결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뜻깊은 자리에 엔씨소프트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국회도서관이 지식으로 연결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엔씨소프트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와 국회도서관은 이번 MOU를 통해 지식정보 자원의 공동 활용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기로 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식정보 자원의 공동 활용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유(Share), 개방(Open), 협력(Connect) 가치를 기반으로 국회도서관이 지식정보 데이터 중심의 새로운 사회간접자본을 구축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국회전자도서관의 원문 데이터베이스 등 자료 이용 확대를 비롯해 디지털 데이터의 상호 공유 및 활용 등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혁신의 시대에 엔씨소프트가 한국학술정보협의회의 2000번째 회원기관이 된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며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주도적으로 수용하고 개발해서 미래도서관의 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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