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잇+]'알라딘' 상반기 박스오피스 대이변 만들어! 역주행 724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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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라딘 포스터 © 갓잇코리아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상영 6주차에도 압도적인 예매율 1위 및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26일 하루 20만 81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724만 8798명이다.

 

‘알라딘’은 26일 신작들의 대거 개봉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앞서 ‘토이스토리4’를 제치고 역주행에도 성공했던 이 영화의 인기는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초반 흥행 복병에서 1인자로 우뚝 서며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조 루소・안소니 루소)에 이어 외화 최고 흥행작, 역대 5월 개봉 외화 최고 흥행작, 역대 개봉 5주차 주말 최다 일일 관객수 동원 등 흥행 신기록까지 모두 쏟아낸 ‘알라딘’은 이제는 흥행 신드롬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26일 개봉한 ‘존윅3: 파라벨룸’ ‘애나벨 집으로’ ‘비스트’는 첫날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올랐다. ‘존윅3: 파라벨룸’이 13만 2021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고, ‘애니벨 집으로’가 7만 8044명을 동원해 4위를 기록했다. 또 ‘비스트’가 5만 8444명을 동원해 6위를 기록했다.

 

‘기생충’ 이후 한국 영화는 이렇다 할 흥행작이 나오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그 사이 ‘알라딘’과 ‘토이스토리4’ 등 외화들이 큰 인기를 얻으며 흥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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