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안타까움! 전미선, 사망 비보에 네티즌 "사실 아니길"...전미선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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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전미선 측 "소식 듣고 전주 이동중…파악 후 입장 ⓒ 갓잇코리아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배우 전미선(49)이 전주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네티즌들도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미선은 29일 오전 11시43분께 전북 전주시 고사동 한 호텔에서 숨져있다는 신고로 숨진 채 발견됐다. 119구급대가 출동했을 당시 이미 전미선은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객실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 전미선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전미선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미선의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사실이 아니었으면” “믿을 수 없다” 등의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드라마와 영화에서 좋은 연기 보여주던 배우인데, 너무 안타깝다”는 반응도 대부분이었다.

 

전미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갓잇코리아에 “현재 소식을 듣고 전주에 내려가고 있다”며 “상황 파악 후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전미선의 유작이 된 영화 ‘나랏말싸미’ 홍보사 측 역시 “전미선씨의 비보를 접하고 상황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전미선의 사망소식이 더욱 충격적인 이유는 송강호, 박해일과 함께 다음달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나랏말싸미’ 주연을 맡아 관객들의 기대가 컸던 상황임과 동시에 9월 방영 예정인 KBS2 ‘조선 로코 녹두전’에도 합류하는 등 다작 행보를 이어가던 그였기에 안타까움이 더하고 있다.

 

그의 사망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미선에 대한 관심도 치솟고 있다.

 

전미선은 지난 1986년 베스트극장 ‘산타클로스는 있는가’에서 아역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명품 연기력을 선보였다. 올해에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개봉을 앞둔 영화 ‘나랏말싸미’에 소현왕후 역으로 출연했다.

 

그 외에도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번지점프를 하다’ ‘살인의 추억’ ‘마더’ ‘연애’ ‘숨바꼭질’ 등에 출연했으며, KBS ‘토지’ ‘황진이’ ‘제빵왕 김탁구’ ‘구르미 그린 달빛’, MBC ‘전원일기’ ‘여명의 눈동자’, SBS ‘야인시대’, tvN ‘응답하라 1988’ 등 수십 편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한편, 전미선은 촬영감독 출신 부산예술대학 전임강사인 남편 박상훈(51) 씨와 연애 2년여 만에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망' 전미선은 누구? 30여년 명품 연기·꾸준함의 아이콘 ⓒ 갓잇코리아
‘사망’ 전미선은 누구? 30여년 명품 연기·꾸준함의 아이콘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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