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폴드 힌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듯…’골드힌지 버전’ 출고가 유출 ‘252만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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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폴드 골드힌지' 252만8900원?…출고가 유출 ⓒ 갓잇코리아

 

삼성전자 챗봇 통해 또 유출…현재는 검색 막아

‘갤럭시폴드 5G 자급제(골드 힌지)’ 판매가 ‘252만8900원?’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올해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점쳐지는 삼성전자 ‘갤럭시폴드’의 국내 출시 가격이 유출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닷컴이 제공하는 삼성닷컴 챗봇에 지난 30일 갤럭시폴드의 모델명인 ‘F907’을 검색하면 ‘갤럭시폴드 5G 자급제(골드 힌지)’의 판매가가 ‘252만8900원’으로 표시됐다.

 

이는 갤럭시폴드 가격 공개 뿐만아니라 골드 힌지가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에도 힘을 실어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간 갤럭시폴드를 접었을 때 금속으로 돌출되는 힌지(경첩) 부분을 실버와 골드 색상 두 가지 버전으로 한다는 관측이 제기돼왔다.

 

현재는 해당 모델명을 검색해도 갤럭시 폴드 관련 정보는 표시되지 않는 상태다. 삼성전자가 즉각 조치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삼성전자 챗봇은 지난 5월27일에도 갤럭시폴드 가격을 유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갤럭시폴드 5G의 가격은 ‘245만 원’이었다.

 

갤럭시폴드는 당초 4월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스크린 결함 등이 지적되면서 논란이 일자 출시가 연기됐다. 미국에서 출시가는 1980달러(약 224만원)였다. 미국은 LTE 버전이고 국내의 경우 5G 버전이라 가격이 이보다 높다.

 

미국에서 출시 연기 이후 약 두 달이 지났지만, 삼성전자는 갤럭시폴드의 출시일·가격 등의 정보에 대해 “수주 내에 공지하겠다”는 공식 입장만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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