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에일리, 파격적 변신 담은 ‘버터플라이…”내 음악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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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에일리 "앨범 전체 프로듀싱, 부담됐지만 만족스러워" ⓒ 갓잇코리아

3년 8개월 만에 두번째 정규앨범 발매

‘컴백’ 에일리 “‘첫눈처럼’ 이후 부담 커…매달 타이틀 후보 바뀌었다”

 

[갓잇코리아 / 송송이 기자] 가수 에일리가 2년 8개월 만에 컴백하며 강렬해진 변신을 시도했다. 에일리는 가창력은 물론, 파격적인 퍼포먼스까지 선사하며 올여름 음원 차트를 정조준했다.

 

에일리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버터플라이'(butterFL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2017년 싱글 ‘낡은 그리움’ 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에일리는 2년여 만에 새 앨범 ‘버터플라이’로 돌아온 것.

 

에일리는 “정말 오랜만에 쇼케이스를 여는 것 같아서 긴장이 많이 된다”고 운을 뗀 뒤 “기분이 많이 흥분된 상태인데 오랜만에 내 음악으로 나온다는 생각에 기대가 된다”며 “오늘 따라 많이 긴장했다. 새로 시도해보는 장르라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고 인사했다.

 

에일리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제가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이후에 어떤 곡으로 나올지 고민을 많이 했다며 정말 좋지만 다음 곡에 대한 부담도 엄청 컸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타이틀곡이 2년 반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바뀌었고 그렇게 매번 바뀌다가 타이틀 감인 10곡으로 앨범이 완성됐다”고 언급했다.

 

에일리, 2년8개월 만에 컴백 ⓒ 갓잇코리아
에일리, 2년8개월 만에 컴백 ⓒ 갓잇코리아

이번 앨범 준비하는 자체가 한 순간, 한 순간 다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전 항상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 못해본 장르를 시도해보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는 걸 시도한 것 같다. 저는 도전하는 가수라는 걸 한 번 더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에일리는 핫핑크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강렬한 비트와 함께 가창력은 물론 댄스 실력까지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전과는 달라진 콘셉트에 대해 에일리는 “가창력으로 많이 인정해주시는데, 그런 곡이 나오면 뻔할 것 같더라.

 

그래서 잘 들어보시면 고음도 별로 없고, 가사 하나하나를 매력있게 전달하려고 한 점이 더 많다. 그래서 안무로 더 멋있는 곡을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이 신경 썼다. 멋있는 쇼를 보는 듯한 포인트 안무가 여러 개다. 바닥에서 기어가는 안무가 가장 임팩트 있는데 멍도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버터플라이’는 나비의 여린 날갯짓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유로운 에너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해 에일리만의 섬세한 표현력과 그루브한 감각을 녹여내 더욱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룸 셰이커'(Room Shaker)를 비롯해 ‘미드나잇’ ‘원트 잇’ ‘헤드락’ ‘러브’ ‘낫띵 앳 올’ ‘그대는 그대라 소중해’ ‘파이어’ ‘에인 댓 프리티’ ‘하트크러셔’까지 총 10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에일리, 음원 강자의 성공적인 컴백 ⓒ 갓잇코리아
에일리, 음원 강자의 성공적인 컴백 ⓒ 갓잇코리아
에일리, 쓸쓸한 눈빛 ⓒ 갓잇코리아
에일리, 쓸쓸한 눈빛 ⓒ 갓잇코리아
에일리, 섹시한 손키스 ⓒ 갓잇코리아
에일리, 섹시한 손키스 ⓒ 갓잇코리아
에일리, '버터플라이'로 돌아 왔어요 ⓒ 갓잇코리아
에일리, ‘버터플라이’로 돌아 왔어요 ⓒ 갓잇코리아
에일리, 오랜만이죠? ⓒ 갓잇코리아
에일리, 오랜만이죠?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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