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아내 배지현·가족과 생애 첫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레드카펫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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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레드카펫에서 어머니, 아내 배지현, 아버지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 사진제공 - 다저스 / 갓잇코리아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2013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LA다저스의 류현진이 올스타전 레드카펫 이벤트에 나서며 관심이 집중되었다.

 

정장을 말끔히 차려입은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수 중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류현진 곁을 지켰다. 아버지 류재천씨, 어머니 박승순씨, 형 류현수 에이스팩 코퍼레이션 대표는 내셔널리그 올스타 유니폼을 입고 행사를 즐겼다.

 

류현진 아내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자랑스럽다. ‘All-Sta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레드카펫을 밟은 류현진-배지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지현 류현진 부부는 근사하게 차려입고 올스타전에 참석한 모습이다. 류현진은 배지현의 허리를 감싼 채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지현의 섹시하면서도 여전한 미모 역시 돋보인다.

 

특히 배지현의 패션에 눈길이 갔다. 배지현은 시원한 브이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밝은 베이지 색으로 염색한 배지현은 자신감 넘치는 웃음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류현진은 흰 티셔츠에 푸른 색상의 재킷을 더해 깔끔한 패션을 완성했다. 그는 목에 선글라스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한편,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선발로 등판하는 류현진은 이날 1이닝을 소화할 계획이다. 내셔널리그가 원정팀 자격으로 참가하기 때문에 류현진은 1회말 마운드에 오른다.

 

다저스 공식 트위터는 경기를 앞두고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경기장에 도착했다”는 글과 함께 류현진이 가족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는 모습을 공개하며 응원을 남겼다.

 

류현진, 7시즌 만에 첫 올스타전 나서 ⓒ 갓잇코리아 / 배지현 인스타그램 출처
류현진, 7시즌 만에 첫 올스타전 나서 ⓒ 갓잇코리아 / 배지현 인스타그램 출처
류현진, 7시즌 만에 첫 올스타전 나서 ⓒ 갓잇코리아 / 배지현 인스타그램 출처
류현진, 7시즌 만에 첫 올스타전 나서 ⓒ 갓잇코리아 / 배지현 인스타그램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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