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북 에어·프로 신제품 출시...149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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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형 맥북에어 13인치 모델(사진=애플) ⓒ 갓잇코리아

 

출고가는 137만원부터…가격은 더 낮아졌다

학생 교육용으로는 12만원 할인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애플이 성능이 2배 강화된 맥북 에어를 출시했다. 10일 애플은 1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맥북 에어 신제품을 1,099달러(149만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8세대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한 13인치 맥북 프로 신제품을 1,299달러(174만원)에 내놓았다.

 

주목할만한 점은 애플이 맥북 에어와 맥북프로 신모델을 선보이면서 기존 제품 중 최저가 모델을 단종시킨 것. 이 조치로 가장 저렴한 모델은 1,099달러 맥북에어로 1,000달러 미만 맥북은 자취를 감췄다. 2015년 첫 출시된 13인치 맥북 에어는 그동안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다.

 

2019년형 맥북프로(사진=애플) ⓒ 갓잇코리아
2019년형 맥북프로(사진=애플) ⓒ 갓잇코리아

맥북 에어 신제품에는 1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얇고 가벼운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또한, 터치ID, 8세대 듀얼 코어 인텔 프로세서 등이 탑재되었다. 기존 모델 대비 약 2배 향상된 고성능 프로세서가 탑재되었고 1.37kg의 휴대성을 자랑하는 점이 특징이다.

 

13인치 맥북 프로는 1.37kg의 무게, 2배 더 빠른 쿼드 코어 프로세서 외에 터치 바, 터치 ID, 트루톤 레티나 디스플레이, 애플 T2 시큐리티 칩, 와이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신제품은 올가을부터 맥 OS 카탈리나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카탈리나는 애플 뮤직, 애플 팟캐스트, 애플TV 등 애플의 엔터테인먼트 앱과 아이패드를 확장 모니터로 쓸 수 있는 사이드카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2019년형 맥북에어의 가격은 149만원이며 교육 할인가는 137만원에 판매된다. 8세대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한 13인치 맥북 프로 신제품의 경우 1299달러(174만원)에 내놓는다. 학생에게는 각각 137만원, 162만원에 판매한다.

 

애플 담당자는 “맥은 학교생활에서 믿고 사용 할 수 있는 노트북이며 학생들이 가장 갖고싶어하는 노트북이다. 캠퍼스 생활에서 맥을 사용하기 가장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맥북 에어 신제품 사양 및 가격 (애플 홈페이지 캡쳐) ⓒ 갓잇코리아
맥북 에어 신제품 사양 및 가격 (애플 홈페이지 캡쳐) ⓒ 갓잇코리아
맥북 에어 신제품 사양 및 가격 (애플 홈페이지 캡쳐) ⓒ 갓잇코리아
맥북 에어 신제품 사양 및 가격 (애플 홈페이지 캡쳐) ⓒ 갓잇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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