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가 간편한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공개...매력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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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한 휴대 전용 버전,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공개 ⓒ 갓잇코리아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닌텐도가 크기를 줄여 휴대성을 특화한 새로운 닌텐도 스위치, ‘스위치 라이트’를 10일(현지시간) 공개 했다.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는 TV 출력모드-휴대를 같이 사용할 수 있었던 기존 ‘닌텐도 스위치’와 달리 휴대모드만 사용가능한 휴대용 제품이다. 크기는 기존 스위치(6.2인치)보다 약간 작은 5.5인치 화면을 적용했으며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배터리 용량은 줄었지만 지속시간은 높아졌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기준으로 스위치 라이트는 약 4시간, 스위치는 약 3시간이다.

 

‘조이콘’ 컨트롤러도 분리할 수 없다. 조이콘에 내장된 모션 IR카메라, HD 진동 또한 지원하지 않는다. 만약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로 조이콘을 이용한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조이콘을 구매해야 한다. 또, 컨트롤러가 바뀌면서 방향 버튼도 십자 형태로 바뀌었다.

 

스위치 라이트의 무게는 약 275g으로 Joy-Con을 장착한 스위치 무게인 약 398g보다 가볍다. 휴대성이 높아진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는 오는 9월 20일 정식 출시되며 스위치 라이트의 희망 소비자 가격은 24만9800원이다. 본체 색상은 옐로우, 그레이, 터콰이즈의 세 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컴팩트한 휴대 전용 버전,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공개 ⓒ 사진 - 닌텐도 코리아 출처
컴팩트한 휴대 전용 버전,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공개 ⓒ 사진 – 닌텐도 코리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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