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육아도 아이템빨이다! 초보아빠 6명이 만든 ‘모닛 스마트 기저귀 알람’

3

모닛 ⓒ 모닛 제공 / 갓잇코리아

[갓잇코리아 / 조가영 기자] 육아를 갓 시작한 초보 엄마아빠는 곤히 잠들어 있던 아기가 울면 본능적으로 당황하게 된다. 배가 고픈지, 아니면 졸리는지, 기저귀가 젖었는지 확인을 한다. 베테랑 부모라면 척하면 척이지만 초보 부모는 원인을 파악하는 데만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이럴 때면 아기가 말이라도 해주면 얼마나 편할까라는 생각을 하게되는게 부모의 마음이다. 사실 아기가 우는 이유를 찾기 위한 경우의 수는 꽤 많다. 배가 고파도, 어딘가 불편해도, 잠이와도 운다. 아기의 의사소통 수단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부모는 차근차근 경우의 수를 확인하며 원인을 찾지만 한겨울 두꺼운 옷을 껴입고 있는 아기의 대소변을 확인하기는 번거로운게 사실이다. 하지만, 아기들은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저귀를 제때 갈아주지 않으면 피부염이나 발진 등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민감한 부분 중 하나이다.

 

모닛 '스마트 기저귀 알람' ⓒ 모닛 제공 / 갓잇코리아
모닛 ‘스마트 기저귀 알람’ ⓒ 모닛 제공 / 갓잇코리아

그런데 이를 해결해줄 재미있는 아이디어 상품이 등장했다. 2015년 삼성전자 사내 공모전을 계기로 출범한 스타트업 ‘모닛’은 영유아 제품에 관심이 많은 초보아빠 6명이 만들었다. 2016년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프로그램 ‘C-LAB’ 소속 스타트업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제품 개발에 나섰다. 연구·개발에는 약 1년이 걸렸다.

 

이후 2017년 C-LAB에서 독립하며 정식으로 스마트 기저귀 알람을 출시했다. 이들이 개발한 ‘스마트 기저귀 알람’은 아기의 기저귀에 전용 센서를 부착하면 끝! 이후 스마트폰 앱을 통해 기저귀 내부의 온도와 습도, 아기의 움직임 등을 세세하기 확인할 수 있다.

 

모닛은 ‘스마트 기저귀 알람’ 뿐만 아니라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를 위한 다양한 IT 솔루션을 내놓고 있다. 한 생명을 예쁘게 키우는 것은 축복이다. 하지만 부모들은 많은 희생을 하게되는데 이를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스마트 육아용품’ 중 하나가 바로 오늘 소개한 ‘스마트 기저귀 알람’이다.

 

맞벌이 부부와 초보엄마아빠를 도와줄 든든한 아이템.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많은 스마트 솔루션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게 만드는 제품이다.

 

모닛 '스마트 기저귀 알람' ⓒ 모닛 제공 / 갓잇코리아
모닛 ‘스마트 기저귀 알람’ ⓒ 모닛 제공 / 갓잇코리아

 


댓글
자동등록방지
>